국내 대표 브랜드 인큐베이터 하고하우스의 투자 브랜드 ‘마뗑킴’이 서울 성수동에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확장 이전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성수동은 패션 트렌드 중심지이자 외국인들의 필수 쇼핑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마뗑킴은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K-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롭게 문을 연 마뗑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단순히 상품 판매 공간을 넘어, 고객이 직접 브랜드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 들어서면 앰버서더 닝닝과 다양한 모델들이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 이번 시즌 룩을 생동감 있게 선보인다.
또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비주얼 아트를 적용한 디지털 미디어 공간을 구성했다. 베를린, 뉴욕, 홍콩 등 20여개 국의 다양한 도시에서 전화가 걸려오면 마뗑킴의 스프링 캠페인 영상이 재생되는 ‘보이스 인스톨레이션’에서는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마뗑킴을 매개로 하나가 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고객이 직접 작성한 마뗑킴의 키워드들을 모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라이브 메시지 스크린’은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이 곳에서 브랜드와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길 바라며 기획됐다. 현장에 준비된 QR 코드에 접속해 자신들의 언어로 마뗑킴에 대한 키워드를 입력하면, 그 키워드들은 바로 스크린에 반영되어 역동적인 비주얼 아트로 변화한다. 이 공간에서는 새로운 장르이자 새로운 언어로 모두와 소통하고자 하는 마뗑킴의 26 스프링 ‘뉴 랭귀지’ 테마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모듈형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모자 컬렉션을 비롯해, 벽면에는 지갑과 에코백 등을 전시 형태로 갤러리처럼 연출했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마뗑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고객이 브랜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 주요 도시로 오프라인 확장을 가속화해 글로벌 K-패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