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트론’ 킵런(KIPRUN) 신규 라인업 국내 첫선
박우혁 기자
패션
2026.01.29 10:54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DECATHLON)’이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러닝 행사 ‘인사이더런W’에 메인 프리미엄 파트너로 참가한다.
데카트론은 이번 행사장에서 전시장 중앙에 12×12m 규모의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러닝화 신제품 공개와 러너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부스는 데카트론이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을 집약한 러닝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참가의 핵심은 프랑스 본사의 리브랜딩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All New KIPRUN’의 국내 최초 공개다. KIPRUN(킵런)은 러닝의 새로운 정체성을 상징하는 변화의 시작으로, 최초 공개되는 신규 라인업은 러너의 주법과 훈련 목적, 지면 환경 등 다양한 러닝 스타일을 고려해 세분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문자부터 엘리트 러너까지 각자의 러닝 스타일에 적합한 러닝 경험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규 라인업은 ▲킵코어 프리미엄(KIPCORE PREMIUM) ▲킵라이드 맥스(KIPRIDE MAX) ▲킵스톰 템포(KIPSTORM Tempo) ▲킵스톰 챌린저(Kipstorm Challenge) ▲킵서밋(KIPSUMMIT) 등 총 5종으로, 정식 출시 전 인사이더런W 현장에서 처음으로 소개된다.
신제품 공개와 함께 러닝 인플루언서 ‘방구석 운동가 디어’와 데카트론 코리아 ‘러닝 MD’가 참여하는 토크쇼도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리브랜딩된 KIPRUN 러닝화의 실착 후기와 기술적 변화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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