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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새 뮤즈로 트와이스 ‘지효’ 발탁

젊고 새로운 감각의 브랜드 변신 예고
박우혁 기자  패션 2026.01.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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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더웨어 대표 브랜드 ‘비너스’가 14년 만에 브랜드 모델을 교체하며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선다.

신영와코루에서 운영하는 비너스(VENUS)가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2026년 봄 캠페인 ‘Yes, l am the VENUS’를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델 선정은 14년 만에 이루어진 의미 있는 행보로, 비너스는 지효가 가진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당당한 이미지, 프로페셔널한 자세가 비너스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브랜드 방향성에 완벽하게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지효의 다채로운 매력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부터 일상 속 편안한 모습까지 그녀만의 변화무쌍한 에너지를 감각적으로 녹여냈다. 특히 지효가 착용한 민트색 드레스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 제작된 의상으로, 최근 속옷과 겉옷의 경계를 허무는 스타일링 트렌드를 지효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로 소화하며 비너스가 지향하는 당당한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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