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옷장’ 설 특집 라방서 상품 약 10만 개 판매
박우혁 기자
유통&물류상권
2026.02.05 09:48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대표 김한나, 김태수)는 톱 크리에이터 ‘마녀옷장’이 진행한 라이브 방송 ‘마녀 설특집’을 통해 약 10만 개의 상품을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마녀 설특집’은 그립의 대표 크리에이터인 ‘마녀옷장’이 설 연휴 직전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점에 맞춰 진행한 라이브 방송이다. 방송 시간 동안 뷰티, 건강기능식품 등 생활 전 카테고리에 걸쳐 30개 이상의 브랜드와 약 230여 개 상품을 선보였고, 총 약 10만 개의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단기간 판매량 기준으로 눈에 띄는 성과다. 기존 ‘마녀옷장’의 일일 평균 판매량인 약 2만 개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약 400%, 무려 5배나 증가한 수치다. 특집 라이브 방송의 누적 시청자 수는 약 4만 6,000명, 구매자 수는 약 9,000명으로 집계됐으며, 구매 전환율은 약 20%를 기록했다. 특히 마녀옷장 자체 제작 상품인 콤부차, 애사비, 붓스터 등은 방송 시작 30분 만에 총 6,000개가 완판되기도 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성과에 기여했다. 올해를 기념해 2026개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 이벤트에는 약 4만 1,000여 명의 고객이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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