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대표 이수연)는 9일 타이중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중강점에서 팝업 매장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타이중 신광미츠코시 백화점은 대만 내 매출 1위 백화점으로, 수많은 매장과 푸드코트를 함께 갖추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발렌시아가, 버버리 등의 럭셔리 브랜드부터 아디다스, 아크테릭스 등 아웃도어 매장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특히, 헤지스, MLB, 휠라, 이니스프리 등의 국내 브랜드도 자리하는 만큼, 현지에서의 K 패션에 관심이 높아 향후 수요 확대 및 매출 상승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달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에서 젝시믹스는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을 비롯해, 최근 대만내 수요가 높아지는 맨즈, 짐웨어, 러닝 등 라인별로 인기있는 제품들을 엄선해 준비했다.
특히, 이번 팝업은 현지에서 대목으로 꼽히는 춘절(2월 15~23일)을 겨냥하고 일찌감치 다양한 프로모션과 고객 이벤트 등을 마련해 오프라인 매출 잡기에 발 벗고 나섰다.
앞서, 젝시믹스는 지난 1월 타이난시 T.S. Mall에서도 팝업을 오픈하는 등, 대만 전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대만에 3개의 정식 매장을 운영 중인 젝시믹스는 올해 각 지역별 랜드마크와 유동인구가 많은 쇼핑 공간을 중심으로 팝업을 전개해 촘촘한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