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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브랜드패션 확대 ‘가속 페달’

‘자주’,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공식 입점
박우혁 기자  유통&물류상권 2026.03.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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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국내외 시장 내 높은 영향력을 지닌 브랜드 입점을 가속화하며 브랜드패션 카테고리 성장에 힘을 싣고 있다.

지그재그는 최근 다양한 패션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인지도와 팬덤을 두루 갖춘 대형 브랜드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플랫폼 주 이용층인 1020 고객과 함께 높은 구매력을 지닌 30대 여성까지 고객 저변을 확대하고, 국내 대표 여성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올해 1월 입점한 ‘자주(JAJU)’는 ‘오래 쓰면 쓸수록 삶을 더욱 의미 있게 채워준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일상 전반에 걸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한 소재,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으로 2030 여성 고객층 내 높은 충성도를 확보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그재그는 자주 입점을 기념해 지난 1월 26일부터 일주일 간 프로모션을 진행, 고객들의 호응 속 지그재그에서의 성공적인 첫 시작을 알렸다.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홈웨어 및 라운지웨어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만큼 ‘피치스킨 파자마 세트’ 등 파자마 상품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자주의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기획전도 진행한다.

지난달 23일 공식 입점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 FRANҪOIS GIRBAUD)’는 유러피안 감성의 캐주얼웨어를 선보이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다. 클래식한 프렌치 무드를 기반으로 의류를 비롯해 가방과 슈즈 등의 액세서리, 언더웨어, 키즈 라인까지 폭넓은 브랜드 카테고리를 구축했다. 특히, 아이코닉한 클래식 로고 디자인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핏, 패턴, 소재 완성도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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