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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 ‘츄파춥스’와 만났다

달콤한 팝아트 감성의 스윔 컬렉션 출시
박우혁 기자  패션 2026.03.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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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글로벌 롤리팝 브랜드 츄파춥스와 협업한 스윔 컬렉션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츄파춥스 특유의 화려한 색감과 팝아트적 요소를 배럴만의 기술적인 스윔웨어에 접목,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경쾌한 컬러웨이와 레트로한 그래픽, 키치한 분위기를 중심으로 워터 스포츠의 역동성과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츄파춥스를 상징하는 로고와 패키지 아트웍, 시그니처 컬러를 디자인 곳곳에 녹여냈다.  반복 패턴 그래픽과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컬러 조합은 팝한 무드를 강조하며, 단순한 협업을 넘어 두 브랜드의 아이텐티티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비주얼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성인 여성 수영복 5종과 여아용 수영복 2종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V백, X백, 타이백 등 다양한 백 스타일을 적용해 디자인 선택의 폭을 넓혔고, 컬러 포인트와 그래픽 디테일을 중심으로 컬렉션 특유의 밝은 분위기를 강조했다. 함께 출시되는 수모 라인업 역시 동일한 아트웍 콘셉트를 적용해 완벽한 ‘풀 세트’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배럴은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1월 어린이 베스트셀러 동화책 시리즈인 ‘야옹이 수영교실’과 손잡고 키즈 컬렉션을 출시한 데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및 IP와의 협업을 전개해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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