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아레나 광장에서 진행된 룰루레몬 ‘SEOUL 2026’ 런 커뮤니티 라운지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지난 3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아레나 광장에서 진행한 ‘SEOUL 2026’ 런 커뮤니티 라운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 마라톤 대회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봄 러닝 시즌을 맞아, 러닝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자 정체성으로 여기는 러너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11일간의 운영 기간 동안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함께 땀 흘리고 교류하며 러닝 커뮤니티의 뜨거운 에너지를 공유했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된 런 커뮤니티 라운지에서는 러너들의 퍼포먼스 향상과 웰비잉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3월 7일부터 13일까지는 룰루레몬 앰배서더와 함께 올바른 러닝 자세와 호흡법을 익히는 초심자 대상 세션부터, 기록 단축을 목표로 한 중·상급자 대상 세션까지 수준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러너들이 자신의 단계에 맞춰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룰루레몬 ‘SEOUL 2026’ 런 커뮤니티 라운지 앰배서더 러닝 세션
이어 ‘2026 서울마라톤’ 대회 전일인 14일에는 짧은 거리를 가볍게 달리며 컨디션을 점검하는 ‘쉐이크아웃 런’을 진행했다. 참가 러너들은 잠실 아레나 광장에서 올림픽공원까지 약 6km 코스를 함께 달리며 대회를 앞두고 기대감과 에너지를 나눴다.
이후 15일 진행된 클럽하우스에서는 콜드 테라피, 드라이 사우나, 리커버리 프로그램, F&B 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러너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레이스 데이를 기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메달 및 워터보틀 각인 서비스도 현장에서 제공해, 각자의 레이스 기록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14일과 15일에는 라이브 DJ퍼포먼스와 힙합 아티스트 레디(Reddy)의 공연도 펼쳐져 축제 분위기 속에서 러너들을 격려했다.
쉐이크아웃 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