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TOPS 프로그램’ 수행 기관 선정
200개 패션 소상공인 육성
박우혁 기자
유통&물류상권
2026.03.20 10:51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이하 TOPS 프로그램)’에 참여해 올해 연말까지 200개사 패션 소상공인 육성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TOPS 프로그램은 패션·식품·홈리빙·뷰티 등 국내 주요 4개 산업 내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그재그는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으로서 패션 부문 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지그재그는 패션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 200개사를 선정해 플랫폼이 보유한 비즈니스 전략 및 성공 노하우를 이식, 참여사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사들의 장기적이고 독립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데이터 기반의 △1:1 컨설팅 진행 △파트너플러스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즉각적인 거래액 확대를 위한 △라이브 방송 △전용 기획전 운영과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진행 △무상 광고비 혜택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그재그는 내달 2일 18시까지 프로그램 참여사를 모집한다. 신청 방법 및 프로그램 관련 상세 내용은 지그재그 ‘파트너센터’ 내 공지사항 또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판판대로’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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