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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뉴욕시 거리에서 축구 유니폼 라인업 공개

박우혁 기자  패션 2026.03.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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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기업 푸마(PUMA)는 뉴욕시 도미노 스퀘어에서의 거리 이벤트에서 11개국을 위한 새로운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축구를 중심으로 음악, 음식, 문화를 전면에 내세워 경기를 기념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푸마는 경기장 환경이나 영화 같은 브랜드 필름에서 출시하는 대신 뉴욕 거리에서 각 국가의 지역 커뮤니티 선수들이 먼저 착용하는 유니폼을 공개하기로 선택했다.11개국은 포르투갈, 모로코, 가나, 파라과이,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체코, 스위스,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및 이집트 등 11개국은 4개 대륙을 아우르며 하나로 연결돼 있다. 이는 푸마가 스포츠 분야에서 모든 유니폼 브랜드의 가장 유명한 아프리카 팀들과 함께 치르는 이번 여름의 가장 큰 대회에 나가는 모든 국가의 약 4분의 1에 유니폼을 입히는 국제 축구에서 선도적인 영향력으로서의 위치를 확인한다.

이 이벤트는 맞춤형으로 디자인된 트럭 시리즈를 중심으로 각 트럭이 시각적 정체성, 지역 음식, 음악 및 문화 유물을 통해 푸마의 11개 국가 중 하나를 대표했으며, 여러 트럭이 지역 사회 예술가들에 의해 직접 생생하게 구현되었다. 팬들은 누구보다 먼저 국가대표 유니폼을 보고 입을 수 있었으며, 엔와이시 푸티(NYC Footy)가 주관한 구조화된 4v4 토너먼트를 통해 처음으로 시내 경기장에서 유니폼이 공개됐다.

축구 전설인 리카르도 콰레스마(Ricardo Quaresma, 포르투갈), 아사모아 기안(Asamoah Gyan, 가나), 엘 하지 디우프(El Hadji Diouf, 세네갈)가 각국 대표로 참석해 스포츠의 세대들을 연결했다.

2026년 컬렉션은 3월 24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출시되며, 이번 이벤트는 브랜드의 혁신적인 울트라웨이브(ULTRAWEAVE) 기술과 모든 유니폼에 적용된 드라이셀(dryCELL) 땀 배출 원단을 선보이는 푸마의 국가대표팀 전체 유니폼 라인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복제품 유니폼이 푸마의 RE:FIBRE 이니셔티브를 통해 생산되며, 이는 브랜드의 책임 있는 제품 혁신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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