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띠벨리', 스타일과 활동성 잡은 캐주얼 아우터 제안
송영경 기자
패션 여성복
2020.02.03 09:58
한겨울에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소비자의 구매 패턴이 달라졌다. 겨울 주력 아이템이었던 롱 패딩 대신 상대적으로 가벼우면서도 활동성이 높은 아우터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복 '베스띠벨리'에서 올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른 다양한 매력의 아우터를 소개한다.
◆ 올겨울 구매 대란을 일으킨 숏 패딩
몇 년간 겨울 트렌드를 책임 지던 롱 패딩이 지고 엉덩이를 반쯤 덮는 길이의 경쾌한 숏패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화이트 컬러 숏 패딩은 어두운 톤의 아우터 위주인 겨울 코디에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 더불어 후드에 풍성한 퍼가 달린 제품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물론 보온성까지 높여줘 겨울철 데일리 아우터로 제격이다.
◆ 아우터 또는 이너로도 활용가능한 경량 패딩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경량 패딩은 겨울 데일리 룩으로 간편하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특히 긴 기장감의 경량 패딩은 깔끔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코트나 패딩 속 이너아이템으로 레이어드 하기 좋아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 신흥 강자 하프 코트 상승세 주목
답답한 롱 코트 대신 편안한 하프 코트가 주목받고 있다. 전후면이 언밸란스한 기장이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상승시켜준다. 이때 넉넉한 오버핏의 하프코트를 선택하면 라인을 커버해줘 체형 보완 효과까지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할 것.
베스띠벨리 관계자는 “올해는 높아진 기온 덕에 가벼운 느낌의 아우터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이때 베스띠벨리에서 소개한 트렌드 아우터를 참고해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겨울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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