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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에', 2021 S/S 서울패션위크 <아프리카의 봄> 소환

10월24일 12시 디지털 런웨이 펼친다
송영경 기자  패션 여성복 2020.10.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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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S/S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디자이너 김아영의 '까이에(CAHIERS)'는 오는 10월24일(토) 12시 디지털 런웨이를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에서 까이에는 원시 모습을 간직한 광활한 자연, 야생동물이 뛰어노는 대자연의 신비로움, 독특한 부족 문화를 재현하여 ‘아프리카의 봄’을 소환하고 많은 이들에게 봄의 활기를 전하고자 한다.

아프리카의 자연과 원시성을 보여줄 수 있는 볼드한 모티프의 프린트와 화려함을 까이에의 차분하고 중성적인 컬러와 조합하여 새롭게 각색한 아프리칸 룩으로 재현했다. 또한 아프리카 원주민 전통 의상의 루즈하고 드레이프 된 쉐잎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전통 장식에서 차용한 볼드하고 화려한 골드 장식의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변주하여 이국적인 아프리카 무드를 선보인다.

까이에 김아영 디자이너는 "대자연을 간직한 아프리카만의 원시 모습을 재해석해 아프리카의 봄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언택트 시대로 인해 많은 패턴이 변화되고 우울한 시기를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활기찬 봄을 전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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