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파타고니아’ 혹한 속 아웃도어 활동 가능한 ‘다스 파카’ 선봬

박우혁 기자  패션 스포츠/아웃도어/골프 2020.11.05 14:4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하도록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된 '다스 파카(DAS Parka)’를 출시한다.
 
다스 파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온기를 가둬 추위로부터 보호해주는 검증된 열처리 설계 ‘DAS(Dead Air Space; 단열 공기층)’의 의미를 담아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는 파타고니아의 대표적인 빌레이 파카이다. 이번 시즌 다스 파카는 신소재 ‘프리마로프트 골드 인슐레이션 에코’를 사용해 이전의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가볍고 따뜻함을 선사하며, 다운처럼 부드럽고 뛰어난 압축력이 특징이다.
 
‘프리마로프트 골드 인슐레이션 에코’ 소재는 ‘크로스 코어’기술이 적용되어 기존 ‘프리마로프트 골드 인슐레이션’에 비해 보온성을 52% 더 높였으며, 55%가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져 기능성 강화는 물론 환경까지 고려한 친환경 신소재이다. 파타고니아와 고기능성 보온 충전재 브랜드 프리마로프트사가 환경 보호를 위해 함께 개발했으며, 무게 대비 보온성도 뛰어나 물에 젖었을 때도 평상 시 대비 98% 수준까지 체온을 유지한다.
 
대표제품인 ‘다스 파카’는 겨울철 갑작스러운 비박이나 뼈 속까지 추운 날씨에 입을 수 있는 빌레이용 파카이다.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클라이밍부터 서핑, 스키, 여행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따뜻하게 체온을 보호해주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자유로운 움직임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초경량 빌레이 후디 ‘다스 라이트 후디’는 플루마필 합성 소재를 사용해 다운과 유사한 압축력과 보온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다스 파카’ 전 제품 모두 내구성 발수 코팅 처리한 나일론 립스탑 원단이 적용돼 눈과 비, 바람을 잘 막아주며 별도로 제공되는 파우치에 재킷을 접어 넣을 수 있어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다. 또한, 공정무역 인증 봉제 제품으로 노동자의 근로 환경과 복지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