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우패션’ 입점 제휴…M커머스 확대한다
송영경 기자
패션 스포츠/아웃도어/골프
2020.12.23 13:27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이 M커머스 확대의 일환으로 모바일 패션 플랫폼인 ‘Woo!패션(우패션)’과 제휴를 맺고 입점을 추진한다. 디지털 본부 설립을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옴니 채널 구축과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까스텔바작은 최근 ‘무신사’ 입점에 이어 다양한 패션 플랫폼에 입점 및 제휴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에 입점 제휴를 맺은 ‘우패션’은 ‘패션플러스’와의 제휴로 골프웨어를 비롯한 다수의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으며, 간편한 절차로 진행할 수 있는 구매 대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쇼핑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사이즈와 컬러 선택, 개인 정보 입력 등의 번거로운 구매 절차는 물론 반품과 교환까지 구매에 수반되는 전 과정을 대행할 수 있다.
우패션 측에 따르면 자사 모바일 앱 이용자들의 한 달 내 재구매율은 35% 이상이다. 신규 고객 유입은 주로 중장년층도 많이 이용하는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유튜브 등의 채널 광고와 해당 연령층의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까스텔바작은 이번 ‘우패션’ 모바일 앱 입점에 대해 “M커머스 본격 확대의 일환으로, ‘우패션’의 경우 골프웨어 구매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장년층의 모바일 쇼핑 접근을 확대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패션’은 45세 이상 소비자층에 대응하는 하나의 채널이며, 앞으로 각 세대〮성별 등 구매 특성에 따라 세분화된 소비자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패션 플랫폼과의 입점 및 제휴를 확대할 방침이다. 실제로 까스텔바작은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기반 패션 플랫폼 1위를 형성하고 있는 ‘무신사’ 골프 섹션에 입점하는 등 M커머스 제휴를 통해 판매 채널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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