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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스포츠재단, 랜선 무브챌린지 성료

박우혁 기자  패션 스포츠/아웃도어/골프 2020.12.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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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스포츠재단이 중·고등학생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2020 랜선 무브챌린지’ 이벤트를 개최했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스포츠 활동 기회가 점차 줄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2014년부터 체육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인 ‘MOVE SPORT(이하 무브스포츠)’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00개교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83개의 중·고등학교가 함께했다.

선정된 학교는 데상트스포츠재단이 후원하고 건강한신체활동연구소가 개발한 스포츠 역량 강화 프로그램 무브챌린지와 크로스바스켓, 3대3 농구와 같은 스포츠 종목의 교구와 교사 연수를 지원받는다. 매년 연말에는 참여 학교 학생들을 한자리에 모아 무브스포츠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사업을 마무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참여 이벤트인 2020 랜선 무브챌린지를 개최했다.


2020 랜선 무브챌린지는 기존 무브스포츠 페스티벌과는 다르게 참여 학교가 아니라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개인 또는 3인까지 팀을 이뤄 무브챌린지 3챕터 동작을 전용 앱 ‘PA타이머’로 촬영하여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2월 7일부터 18일까지 총 4,250개의 참여 영상이 업로드 되었으며, 이 중 자세와 기록 시간을 기준으로 상위권을 선발해 23일 결승전을 치렀다. 각자 안전한 장소에서 참여하는 온라인 중계 방식의 결승전을 통해 남, 여 중·고등학교 부문 별 각각 개인 3위, 팀 4위까지 선발해 데상트 의류와 신발 등을 시상했다.

이외에도 참여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에게 무브스쿨 상과 SNS 업로드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브포토제닉 상을 시상해 단순한 기록 경쟁이 아닌 모두가 스포츠를 즐기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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