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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생필품 시대..스타 모델 앞세운 TV CF 온에어

송영경 기자  라이프&연예 라이프스타일 2021.01.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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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의 3차 대유행 확산세가 계속 이어지면서,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마스크 브랜드들의 마케팅 전쟁이 뜨겁다. 단순 유통망 확보에 그치지 않고, 인지도가 높은 모델 기용 및 TV CF 집행 등 대규모의 자본 투자를 통해 소비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2월 공식 런칭한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에어데이즈’는 광고 모델로 만능 엔터테이너 조정석을 선정하고, “3.5cm의 발견”을 주제로 한 첫 CF를 공개했다. 입과 마스크 사이 최대 깊이 3.5cm, 프리미엄 안감과 4중 안전 구조 등 ‘에어데이즈’의 우수한 품질을 강조한 해당 CF는 공개 약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20만 회를 기록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에티카는 ‘오늘에 맞서다, 내일을 지키다’라는 슬로건으로 영상을 제작해 케이블TV, IPTV,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공개했다. 광고에는 전속모델인 배우 김다미와 김혜준이 출연해 마스크 착용컷을 교차해서 보여주며 기능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제품의 특징을 표현했다.

트라이의 광고는 김수현이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는 모습을 화면에 담아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하는 기업 가치인 ‘상생’을 표현했다. 또 모델들이 히트업, 애슬레져 아이템, 홈웨어, 마스크, 이지웨어 등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 트라이가 속옷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의 생활 속 언제나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아에르 광고에는 배우 서예지의 독백을 통해 마스크 착용의 불편함을 토로하고, 이내 아에르 어드밴스트로 답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아에르 어드밴스드는 필터 사이언스 기술력을 적용해 기존에 출시된 스탠다드 베이직에 비해 숨쉬기 편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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