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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마크컴퍼니, 프라다와 ‘루나로사 테크니컬’ 파트너쉽 체결

안익주 기자  외신 소재 2019.06.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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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마크컴퍼니가 이탈리아 피렌체의 피티 이매진 우오모 96에서 진행되는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요트 대회인 아메리카스 컵에 출전하는 루나로사 프라다 피렐리 팀과 테크니컬 파트너쉽을 발표했다.

울마크컴퍼니는 루나 로사 세일링 팀이 훈련과 경기, 해양활동에서 입을 수 있는 울 리치 테크니컬 유니폼을 개발하게 된다.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섬유인 울은 100%, 재생가능,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적 천연섬유로 이번에 울마크 컴퍼니가 개발하는 팀 유니폼은 워터 프루프 재킷, 소프트 쉘 재킷, 폴로 셔츠, 티셔츠, 웻 재킷, 블루종, 웻수트와 베이스 레이어로 구성된다.

로렌조 베르텔리 프라다 그룹 마케팅 팀장은 “루나 로사 프라다 피렐리팀과 울마크 컴퍼니의 파트너쉽은 서로의 철학을 공유하고 이노베이션과 테크놀러지에 영감을 받은 신소재의 사용과 사회적 책임을 추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막스 시레나 루나 로사 프라다 팀 감독은 “세일링복에는 많은 기능성이 요구된다. 체온이 잘 유지되고 통기성과 탄성이 좋고 방수가 되어야 한다”며 진정한 퍼포먼스 섬유인 울은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킨다. 합성섬유와는 다르게 완벽히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울마크컴퍼니의 매니징 디렉터인 스튜어트 맥걸러프는 “아메리카스 컵은 최고 중의 최고를 상징한다. 최고의 보트와 선수에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섬유인 울이 같이 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 36회를 맞은 아메리카스 컵은 스포츠를 통틀어 가장 오래된 유서 깊은 대회이며 세계적으로 최첨단 기술이 투입되는 국가별 대항 요트 레이스이다. 3~4 년 마다 개최되는 이 대회는 경기에서 우승한 팀이 다음 대회의 개최지와 개최 시기를 정하는 권한을 가지며 다음 대회는 이전 대회에서 우승했던 국가의 방어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안익주 기자(aij@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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