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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사옥 이전 '강동 시대 개막'

강동구 천호동 '이스트 센트럴 타워' 15~18층 입주
안익주 기자  패션 스포츠/아웃도어/골프 2019.07.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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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가 서초구 서초동에서 강동구 천호동으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999년 서초동 사옥을 건립해 입주한 지 20년 만이다.

휠라코리아는 오늘(1일)부터 3일까지 이전 작업을 통해 '이스트 센트럴 타워' 내 15층부터 18층까지 총 4개층에 입주한다.

총 11,514.04제곱미터(3,489 평) 규모의 이 곳에서 300여 명 휠라코리아 임직원 전원이 함께 근무한다.

이번 사옥 이전은 △사세 확장으로 인해 일부 분산됐던 조직을 한 공간으로 통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역세권 건물에 입주함으로써 임직원의 대중교통 이용 및 이동 편의성을 높이며 △신축 건물에 입주함으로써 임직원의 쾌적하고 스마트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취지에서이뤄졌다.

이번에 입주한 이스트 센트럴 타워는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바로 연결된 초역세권 건물로, 지하철 연결통로를 통해 건물로 진입할 수 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다소 떨어졌던 서초동 사옥과 비교해 보다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휠라코리아는 이번 강동 신사옥 이전을 기점으로 기준 근무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로 변경한다.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주52시간 근무 제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결정으로, 임직원들이 복잡한 출퇴근시간을 피해 보다 유연하고 합리적인 환경에서의 업무 집중을 유도하고 업무 효율과 구성원들의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워라밸)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처럼 개인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3단계 중 선택하는 유연 근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업무 효율이나 시너지 증진은 물론, 소통이 강화돼 보다 활기차고 합리적이며 유연한 조직 문화가 더욱 강화·확산될 것으로 임직원 기대가 크다”며 “무엇보다 이를 계기로 기업의 지속 성장 발판을 견고하게 다져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익주 기자(aij@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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