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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도쿄展’ 오는 9월 25일 시부야 히카리에서 연다

한국피혁공합협동조합 한국관 참가업체 선착순 접수중
안정환 기자  정부단체 행사 2019.07.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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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유명 백화점.편집샵 비즈니스 상담 기회 제공


인포마((舊 UBM재팬)이 주최하는 프로젝트 도쿄 전시회가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도쿄 시부야 히카리에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세계 최대 종합패션전시회인 라스베가스 매직과 뉴욕 콘트리 등 대형 패션 전문 전시회를 주최하는 UBM에서 뉴욕과 라스베가스에서 연 6회 개최하는 컨템포러리 의류 및 잡화 전문 전시회로 매회 5만여 명 이상의 전문 바이어들이 방문하고 있다.

남성복 및 데님을 주요 전시품목으로 시작한 프로젝트 도쿄는 최근 남성과 여성 컨템포러리 의류 및 잡화 전시회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미국이 아닌 국가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해외 지역 버전 전시회다.

행사 총괄 매니저 하야토 이시하라씨는 “매직에서 프로젝트 전시회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어렵고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지난 3월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참가업체 및 방문객들로 부터호평을 받았다”며 “일본내 다른 전시회와 차별화된 우리만이 보여줄 수 있는 전략에 집중해, 전시회 규모 등 외형보다 작지만 내실있는 전시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9월 전시회도 주최사와 외부 패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사전심사를 통해 참가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패션 업계가 찾는 새롭고 창의적인 디자이너를 발굴해 일본 바이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전세계 유명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을 적극 주선할 계획이다.

전시 장소는 3월 전시회가 개최되었던 마루노우치에 위치한 도쿄 국제 포럼장에서 도쿄 시부야 대표 쇼핑몰 복합문화공간인 시부야 히카리에로 변경해 개최된다.

시부야 히카리에는 도쿄패션위크인 아마존패션위크가 개최되는 곳으로 도쿄 중심부에서 패션 관련 행사를 개최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또한 하루 약 300만 명의 유동객이 이용하는 시부야역과 연결되어 있어 내방객 접근성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직, 프로젝트, 콘트리 등 미국 내 주요 패션 전문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는 UBM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방대한 패션산업 관련 바이어 DB를 적극 활용해 구매력 있는 바이어들을 전시회에 초청할 예정이다. 참가업체는 주최사에서 운영하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에서 온 리테일러와의 현장 미팅을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지난 전시회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에 참가한 일본 및 미국 등 해외 리테일러는 일본 최고의 명품 백화점인 이세탄 미츠코시, 바니스뉴욕, 유나이티드에로우즈, 미국 LA 유명 편집샵 H.로렌조, 스페인 이비자의 SPRMRKT를 비롯한 아소스(영국), 트레비앙(스웨덴), 바우하우스(홍콩) 등이다.

한국피혁공합협동조합은 오는 9월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 업체는 선착순 마가하며 참가비의 50%와 전시품 편도 운송비를 지원한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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