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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혁신 산실 ‘이노베이션 랩’ 개설

렉트라, 미래 기술 솔루션 강화
송영경 기자  뉴스종합 2019.07.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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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렉트라(L ectra)는 혁신 부문 부사장 필립 리베라(Philippe Ribera)가 만든 이노베이션 랩(Innovation Lab) 개설을 발표했다.
렉트라 이노베이션 랩의 임무는 새로운 동향을 포착하고 발전을 예측하여 렉트라의 미래 기술 솔루션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한 획기적인 혁신은 패션, 자동차 및 가구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렉트라의 파격적인 혁신은 단독으로 고안되지 않는다.


이노베이션 랩 팀은 스타트업, 연구소, 고객, 렉트라 직원 등 관련된 다양한 조직 및 관계자들과 협력한다. 모두가 디자인 스프린트(sprint) 기간에 초청받아 시각적 모델을 만들 수 있고 아이디어 창출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협력의 결과로 나온 첫 번째 혁신은 패션 산업에 기여할 것이다. 이노베이션 랩 팀의 작업에는 강력한 원칙이 있다.


이 산업의 전체 가치 사슬(브랜드, 제조업체, 유통업체)을 다시 생각하는 것이다. 각 단계의 가치 사슬은 결국 최종 소비자와 관련되기 때문이다. 이 원칙은 이노베이션 랩에서 개발한 다양한 개념 증명 (Proof Of Concept) 시연에 반영된다. 이렇게 하여, 브랜드를 위한 혁신 기술 기반의 솔루션을 통해 창작 또는 제품 개발의 주요 측면을 다시 고안한다. 그리고 제조업체를 위해서는 재단기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증강 현실 도구가 개발되었다.


이노베이션 랩의 원단 유형과 신체 치수 측정 작업을 통해 디지텍스(Digtex) 프로젝트도 가속화했다. 디지털화된 직물 개발에 중점을 둔 이 프로젝트는 렉트라와 CETI 그리고 ENSAIT가 함께 시작했고, ERDF와 누벨아키텐 지역에서 공동 출자한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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