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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인 2019 신년 인사회...섬유 패션산업의 희망찬 출발과 결속을 다지며

카리스마 0 412 2019.02.15 16:10

사진은 2019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에서 내빈들이 떡케익 컷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민은기 섬유수출입협회장, 김국진 화학섬유협회장, 노희찬 섬유산업연합회 명예회장, 강경성 산업부 국장, 홍의락 국회의원, 성기학 섬유산업연합회장, 홍일표 국회의원, 경세호 섬유산업연합회 전임회장, 장익용 섬유산업연합회 전임회장, 이의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장, 최병오 의류산업협회장, 한준석 패션협회장, 김 준 대한방직협회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지난 15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기해년 새해를 맞아 우리나라 섬유 패션산업의 희망찬 출발과 결속을 다지는 '2019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홍의락 간사를 비롯 섬유패션 단체장, 섬유패션업계 CEO, 학계 및 연구소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올해 섬유 패션산업의 수출 확대 및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 날 성기학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환경의 변화 및 내수소비 위축으로 기업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미·중 무역 분쟁,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이 겹쳐 비즈니스 환경이 결코 녹록치 않은 상태"라면서 "이제는 우리 섬유?패션산업이 질적 성장을 위한 체질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경성 산업부 국장은 축사를 통해 "대내외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난해 4년 연속 감소하던 수출이 소폭 반등하는 등 섬유?패션산업 재도약의 신호탄을 쏘았다"면서 "정부와 업계가 힘을 합쳐 생산여건 개선, 현장 인력부족, 가격 및 제품 경쟁력 제고 등의 과제들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