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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성·접지력·스타일 모두 갖춘 만능 방한화 ‘눈길’

잇아이템- 방한화
안정환 기자  패션트렌드 2023.12.3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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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를 웃도는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며 방한 용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끄러운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고, 보온성까지 챙길 수 있는 방한화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만의 전문성을 반영해 보온성과 우수한 접지력을 모두 갖춘 패딩 부츠를 선보이고 있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방한화 인기
세련된 스타일로 일상에서도 높은 활용도 자랑



◆케이투코리아 ‘K2’ 씬에어 부츠.
‘K2’ 다운 압축 기술 씬다운 적용

케이투코리아의 ‘K2’는 혁신적인 다운 압축 기술의 씬다운을 적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한 ‘씬에어 부츠’ 4종을 출시했다.
씬에어 부츠는 남녀 전용 및 제품 기장에 따라 여성 컴포트 앵클부츠 ‘피헨(PEAHEN)’, 여성 롱부츠 ‘빅슨(VIXEN)’, 남성 롱부츠 ‘가디안(GUARDIAN)’, 세미미드컷 방한화 ‘크루저(CRUISER)’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케이투코리아 ‘K2’ '씬에어 부츠' 4종.

특히, 이번에 출시된 씬에어 부츠는 세계 최초, 유일의 다운 패브릭인 ‘씬다운’을 적용해 털 빠짐과 열이 빠져나가고 스며드는 냉기(콜드 스팟)가 없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눈비로 길이 미끄러운 한겨울 지면을 고려해 K2의 독자적 기술력이 담긴 엑스그립(X GRIP) 밑창을 사용해 접지력이 우수할 뿐 아니라 넓은 접지 면적을 확보해 미끄러짐을 방지해 준다. 생활 방수 기능을 제공하며, 심플한 디자인으로 일상 및 겨울 캠핑 등의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착용하기 좋다.


◆F&F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방한화.
‘디스커버리’ 패딩 부츠 보온성↑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브랜드 최초의 부츠 스타일 프리미엄 윈터슈즈 ‘패딩 부츠’ 라인을 강화해 새롭게 출시했다.
패딩부츠 스타일의 ‘레스터QT 부츠’는 발목까지 감싸줘 겨울철 찬바람을 완벽하게 막아주며, 따뜻하고 활동성이 좋아 데일리 슈즈로도 안성맞춤이다. 패딩 소재로 보온성을 높이고 플리스 소재를 사용한 안감으로 보온 유지력을 강화했기 때문에 야외활동에도 최적화됐다.


◆F&F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레스터 QT 부츠.

바닥이 분할된 셀 구조로 트래블 워킹 시 충격을 분산할 뿐만 아니라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한 인솔에 적용된 오솔라이트 폼으로 통기성을 높이고 소프트한 착용감을 제공해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편안하고 쾌적한 착화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드 기장의 미니 부츠 ‘레스터 QT 미니 패딩 슈즈’와 겨울용 슬리퍼로 신기 좋은 뮬 스타일의 ‘레스터 QT 패딩 뮬’도 있다.


◆BYN블랙야크 ‘블랙야크’ 툰드라.
‘블랙야크’ 발수 가공 스웨이드 가죽 사용

BYN블랙야크의 ‘블랙야크’는 트렌디한 방한화 ‘툰드라’ 등 겨울 슈즈 3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겨울 슈즈는 고급스러운 워커 무드의 ‘툰드라’와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캠퍼 시리즈’의 캠퍼부츠와 캠퍼뮬 등 3종이다. 각각 개성 있는 디자인과 함께 생활 방수 등 기능적인 측면도 우수해 겨울철에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툰드라’는 갑피에 발수 처리한 스웨이드 가죽을 적용해 보다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워커 디자인 특유의 청키하면서도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브랜드 모델 배우 손석구가 이번 겨울 화보서 신어 화제가 된 아이템이다. 
스테디셀러인 ‘캠퍼 시리즈’는 발목을 덮어 발끝까지 따뜻하게 체온을 지켜주는 ‘캠퍼부츠’와 슬리퍼처럼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뮬 타입의 ‘캠퍼뮬’ 구성이다. 패딩 충전재의 쏠림 현상을 최소화해주는 디자인과 퍼 소재의 안감으로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 ‘아이더’ 아이스 브레이커2.
‘아이더’ 뛰어난 접지력의 아웃솔 장착

아이더의 ‘아이더’는 따뜻한 보온성과 미끄럽지 않은 우수한 접지력을 갖춘 겨울 방한화 ‘아이스 브레이커 2’와 ‘루나’를 내놓았다.
‘아이스 브레이커 2’는 발목을 감싸주는 미드컷 기장의 패딩 부츠다. 부드러운 갑피 소재를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편안한 피팅감을 제공하며, 우수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X-Grip 아웃솔이 사용되어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한다. 또한, 신세틱 머그가드 패턴이 돌이나 모래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발을 보호해 준다. 미드컷 기장임에도 내측 지퍼 설계로 신고 벗기 손쉽다.


◆ ‘아이더’ 루나.

또 다른 방한화 ‘루나’는 투박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문부츠(Moon Boots) 스타일의 방한 부츠다. 발목까지 오는 짧은 기장이며, 신발 입구를 넓게 설계하여 착용이 용이하도록 고려했다. 신발 모양을 결정하는 틀인 ‘라스트’가 와이드 핏으로 적용되어 발볼 피팅감도 편안하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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