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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주컬렉션(Kwak Hyun Joo Collection)

2024SS 서울패션위크 주요 브랜드 런웨이 컬렉션 리뷰
안정환 기자  국내컬렉션 2023.09.0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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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K-패션을 주목하는 전 세계 패션피플이 동대문에 집결했다. 세계적으로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프랑스, 영국, 일본 등을 대표하는 빅 바이어들이 대거 서울을 찾았다.
서울시는 ‘2024 S/S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를 9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했다.
올해 서울패션위크는 해외 큰 손 바이어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 시기를 한 달 앞당겨 ‘세계 4대 패션위크(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보다 한발 앞서 다음 시즌의 패션 트렌드를 선보였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30개 패션쇼 △94개 브랜드, 27개국 127명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트레이드 쇼 △패션과 테크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 5일간 총 30번의 런웨이가 펼쳤다.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서울 컬렉션, SC) 브랜드 21곳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제너레이션 넥스트, GN) 8곳 △기업 브랜드(메트로시티) 1곳이 참여한 주요 브랜드들의 런웨이 컬렉션을 소개한다.

곽현주컬렉션(Kwak Hyun Joo Collection)






















디자이너명: 곽현주(Hyun Joo Kwak)

브랜드 컨셉
‘Good Sense’를 가진 여성과 남성의 패션과 문화가 함께하는 개념의 브랜드.
전문직에 종사하며, 패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그 자신만의 컨셉을 다양한 문화와 함께 즐기실 수 있는 곽현주 컬렉션이다.
입었을 때 인체적으로 섹시하고 매력있으며, 파워풀한 분위기와 화려한 패턴이 곽현주 컬렉션의 색깔을 명확하게 나타낸다.
또한, Creative Director 곽현주 디자이너의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서 감명받아 제시되는 시즌 컨셉과,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시그니처 프린팅 디자인으로 ‘곽현주 컬렉션’만의 특별함을 보여준다.
We look attractive and physically sexy when we wear this collection. The powerful mood and colorful patterns clearly express the identity of the Kwak Hyun Joo Collection.
Kwak Hyun Joo Collection is a collection of women and men with ‘Good Sense’ -who is engaged in a professional and everyone who loves fashion with their own concept and culture.
The seasonal concept, presented by Creative Director Hyeon-Joo Kwak, is inspired by her ordinary daily life.
The signature printing design on her own is added to this, creating the uniqueness of Kwak Hyun Joo Collection.

24SS 컨셉 The Dream of Velveteen Rabbit_벨벳 토끼의 꿈
벨벳 토끼 인형과 아이는 좋은 친구다.
태엽 달린 장난감도, 멋진 병정도. 함께하는 순간보다 좋을 순 없다.
무한한 사랑과 행복한 시간이 지나갈수록, 벨벳으로 된 몸은 낡고 해져간다.
진짜 토끼가 되고 싶은 그의 꿈만은 이미 그 어떤 감정보다도 ’진짜‘다.
요정의 마법은 마침내 벨벳 토끼를 살아있는 토끼로 바꾸어 놓는다.
토끼의 행복을 빌어주는 동화 속 요정처럼, 걸리쉬하면서도 따뜻한 캐주얼 요소와 테일러링 요소는 현실 속 마법 한 줄기를 불어넣는다.
트렌디한 무드는 따뜻한 감성의 토끼 프린팅과 데님업 사이클링, 토끼 모자와 어우러지며 사랑스러우면서도 엣지있는 룩을 연출한다.

[The Dream of the Velveteen Rabbit]
The Velveteen Rabbit doll and the child are dear friends. From toys with dangling petals to splendid troops, there's nothing better than their shared moments. As boundless love and joyful hours pass, the velveteen-covered body becomes weathered and worn. The dream of becoming a real rabbit is more 'real' than any emotion.
In the future, the fairy's magic eventually transforms the Velveteen Rabbit into a living rabbit. Like the fairy in the fairy tales who wishes for the rabbit's happiness, a blend of girlish yet warm casual elements and tailored touches breathes a strand of real-world magic. The trendy atmosphere harmonizes with warm-hearted rabbit prints and denim upcycling, uniting with rabbit hats to present an adorable yet edgy look.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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