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패션에서 절대 실패하지 않는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앵클부츠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매 시즌 변함없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가을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선택이 돼줄 앵클부츠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페미닌 스타일링
▶1. 레페토, 2. 페트레이, 3. 위크엔드 막스마라.
앵클부츠와 트렌치코트를 함께 매치하면 상체의 볼륨과 하체의 슬림함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인 룩의 균형을 정제된 분위기로 만들어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때 미니 기장의 원피스를 함께 스타일링한다면 다리가 날씬하고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세미 캐주얼 스타일링
▶1. 레페토 2. 오일릴리 3. 위크엔드 막스마라.
클래식한 블랙 앵클부츠만 떠올렸다면 이번 시즌은 버건디, 토프 그레이 등 톤 다운된 색상의 앵클부츠를 주목해 보자. 굽 높이 역시 변화를 맞았다. 높은 힐보다는 플랫 스타일이 각광받으며, 미니멀리즘 무드를 강조하는 동시에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가을 컬러를 담은 봄버 재킷과 데님 팬츠의 조합은 도시적인 세련미를 더하며 조화롭게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