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View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길 개척’ 의미 4개 테마에 담아

‘프리뷰 인 서울 2024’ 메인 테마 ‘Beyond the Wave’
안정환 기자  패션트렌드 2024.06.24 21:0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가 주최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2024’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569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PIS는 글로벌 불확실성과 위기의 격랑을 뛰어넘어서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길을 개척하자는 의미를 담은 ‘비욘드 더 웨이브(Beyond the Wave)’ 컨셉 아래, Splendid(고감성), Sustainable(지속가능성·친환경),
Superior(고기능성 첨단소재), Smart(디지털·AI) 등 4가지 테마로 나누어 운영된다.

고감성_Splendid
(Beauty &Splendor)

국경 없는 가상공간의 영향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추구하며 아름다운 디자인을 채택한다.

Fabric: 시대를 넘어서 매혹적인 핸드 크래프트 원단과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도비, 토착문화와 협업한 쿠페 자수나 테피스트리 직조, Decorative Knit & Lace, 레트로한 프린트, 시대를 초월한 프레피, 헤리티지 원단.

Color: 시대를 오마쥬하는 석양에 물들 도빌 해변의 칼라와 다문화적 영향을 받은 로컬 색상을 유니크하게 믹스되며, 브라이트 화이트, 프로즌 듀, 다즐링 블루, 쿨블루는 깨끗하고 상큼한 느낌을 주고, 브루스케타, 피치킨, 쿠반 샌드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며, 포멀 그레이, 메디발 블루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주고 있다.

지속가능성·친환경_Sustainable
(Sustainability & Eco Friendly)

천연자원의 고갈에 대응, 친환경적 기술개발과 회복력 있는 방식을 채택해 지속가능성을 모색한다.

Fabric: 천연성분으로 만든 생분해성 친환경적 유틸리티 소재, 곤충의 문양이나 자연을 모티브로 한 유기적 프린트, 추상적인 패턴, 자투리, 슬럽사, 테이프사, 부클레, 넵사를 활용한 직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물결 구조와 쟈가드.

Color: 태고의 생명력이 느껴지는 자연적 칼라와 현실의 모험적이며 환상적인 인공적 칼라가 서로 어우러진다. 베얼리 블루, 스웜프, 스톰 블루, 블루 욘더는 푸른 바다, 울창한 숲, 깊은 밤하늘을 연상시켜 자연과의 조화를 느끼게 한다. 옐로우테일, 그린 그로우, 코랄 로즈는 따뜻한 햇살, 싱그러운 잎, 아름다운 산호초를 연상시켜 생명력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머스타드 골드, 파치먼트는 따뜻한 햇살, 익은 곡식, 오래된 종이를 연상시켜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스톰 블루, 그레이프 리프는 밤하늘, 신비로운 바닷속을 연상시켜 깊고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고기능성 첨단소재_Superior
(Highly functional & advanced)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며 패셔너블한 의류의 수요가 중가하고 있으며, 테크니컬과 지속가능성의 영향으로 기능적이고 모듈화 된 디자인이 적용된다.

Fabric: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기능적이고 유연한 원단, 경량의 파라슈트 소재, 찢어짐 방지, 속건성, 방수, 통기성 있는 원단, 해양 박테리아를 통한 바이오 기반 조명, 변화 무쌍한 프린트, 강렬한 쟈가드.

Color: 야외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하는 색상의 조화는 회색빛 도시 속에서도 돋보인다. 스칼렛 아이비스, 시트러스는 잘 익은 오렌지, 상큼한 레몬을 연상시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활기를 표현한다. 터뷸런스는 거친 파도, 격렬한 폭풍을 연상시켜 역동적이고 강렬한 느낌을 더한다. 님버스 클라우드, 더스크 그린, 아쿠아 헤이즈는 흐르는 구름, 깊은 숲, 잔잔한 바닷물을 연상시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아메시스트 오르키드, 이오라이트는 바다의 해조류에서부터 나오는 생채 발광의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디지털·AI_Smart
(Digital &AI)

상상력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 인간의 감각과 예술적인 AI가 협력해 새로운 창조적 디자인을 탄생시킨다.

Fabric: 고어텍스, 체온조절 혼방, 항균, 방수처리 소재, 환상적인 틴트 옹브레와 진주빛 시레가 어우러진 오간자나 시폰, 테크의 영향을 받은 반사, 열반응 기능, 보온 또는 쿨링 효과, 옵티컬 효과의 e-패브릭.

Color: 상상과 현실이 만나 신비롭고 아름다운 순간을 표현한다. 화이트 스모크, 라이켄, 아스펜 골드는 새로운 창조나 풍요의 시작을 연상시키며, 클라우드 댄서, 마젠타 헤이즈, 포겟-미-낫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마이크로 칩, 블루 쿼츠, 애프터 미드나잇은 미래 기술의 잠재력이 느껴지며, 인간과 AI가 함께 창조하는 더 나은 미래를 표현한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