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Designer 2021F/W Collection Review - Miu Miu
2021F/W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미우 미우
Designer Talk
“자연은 나를 힐링시켜 준다. 특히, 산에서의 모험을 즐긴다.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더 힘든데, 그 과정에서 내가 이번 시즌에 전달하고자 한 메시지가 무엇인지 깨달았다. 무언가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일을 해내고 싶은 꿈과 용기에 관한 것이었다. 옷 자체는 로맨틱하지 않지만 담겨있는 정신은 로맨틱하다.”
“과감하지만 현실 가능한 스타일이다.”
Inspiration
비키니를 입고 스키를 타는 것과 같은 여성의 과감한 자기 표현.
Key Point
팬데믹 이후에 가고 싶을 것 같은 이탈리아의 눈 덮인 돌로미티(Dolomites) 산에서 쇼를 진행했다. 보호적으로 남아있고 싶은 심리와 드레스-업해서 나가고 싶은 심리를 동시에 담고 있다. 액티브 아웃도어를 상징하는 스키웨어와 인도어를 상징하는 란제리 드레싱, 니팅과 같은 소박한 크래프트와 펑크적인 장식의 대조. 아우터와 드레스에 집중했다.
푸퍼와 바머 재킷이 키 아이템으로 강조되고. 퀼팅, 니트, 페이크 퍼 등의 소재를 통해 다채롭게 변형했다. 스키 팬츠와 세트로도 구성했으며. 그 외의 아우터로 밀리터리풍의 클래식한 코트가 첨가되었다.
란제리가 레이어링 아이템으로 적극 활용되고 뉘앙스의 하이브리드를 통해 재해석되었다. 슬립 드레스의 경우 울 소재를 활용하거나 크로셰 패치워크, 스파이크, 크리스탈, 빠이예뜨 등을 활용하여 변화 유도. 패딩을 적용한 보디 수트와 브라 톱까지 제안했다. 보디 수트와 스키 팬츠의 레이어링, 브라 톱과 니트 네글리제의 레이어링. 스웨터는 얇고 슬림하게 제안하여 오히려 파운데이션웨어 같이 활용된다.
매력적이지만 모험적으로 표현된 패션너블한 액세서리. 보호적인 아웃도어 스타일이 중심을 이루는데 귀엽고 과장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니트 후드는 머플러나 탈부착 가능한 마스크와 함께 구성했다. 통통한 스키 글로브와 미튼 글로브. 청키 솔의 워커 부츠와 예티 스타일의 부츠. 백으로는 페이크 퍼 소재의 쇼퍼 백과 토트 백이 부각되었다.
촉감이나 광택감의 대조에 집중했으며. 포근한 소재와 매끈한 소재, 스포티한 소재와 글래머러스한 소재의 공존. 파우더리 울, 새틴, 메리야스 니트, 케이블 니트, 저지, 나일론, 쉬어링, 페이크 퍼 등이 대표적이다. 브랜드 특유의 마테라쎄 가공을 옷에도 적용했다.
패턴은 산뜻한 컬러 조합에 집중했으며. 캔디 스트라이프, 패치워크를 활용한 보더 형태의 기하학 패턴, 페어아일 모티브.
걸리쉬한 느낌의 파스텔 컬러와 생기를 더하는 크레욜라 브라이트 컬러가 특징적이다. 베이비 블루, 버블검 핑크, 라벤더, 에그 요크 옐로우, 캑터스 그린, 아주르 블루, 토마토 레드 등이 대표적이다. 부드러운 톤의 얼스 컬러, 라이트부터 미드 톤에 이르는 그레이, 네이비 등과 주로 매치.
자료제공: PFIN(www.fir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