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Designer 2020F/W Collection Review - Lemaire
2020F/W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르메르
Designer Talk
“구금 기간 동안 파리의 거리로 나가는 것을 꿈꾸고 있었다. 우리는 특별한 목적없이 거리를 배회하는 보들레르(Baudelaire)의 플라뇌릐(flâneur, 산책자) 개념에서 영감을 받았다.”
“변화하는 도시의 요구 기준에 따라 컬렉션을 구성했다. 외관만큼이나 감각이 중요했고, 실내외 적응성이 가장 중요했다.”
Inspiration
-목적없이 도시를 한가롭게 거니는 파리의 플라뇌르(flâneur).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도시생활에서 도보나 자전거를 타는 것의 실용.
-파자마같은 조각들을 층층이 레이어링한 1960년대 모드(Mod)에서 영감받은 테일러.
-작업복(workwear).
Key Point
편안함이 결여된 현재를 위해 미니멀한 톤의 실루엣을 레이어드해서 구성했으며 겨울빛 팔레트와 톤온톤의 색조를 중시했다.
편안한 테일러링을 얇은 저지와 드라이한 실크 파자마 같은 디자인으로 레이어링, 대리석같은 얼룩덜룩한 프린트는 잉크의 소용돌이처럼 보이거나 은은한 깃털 모티브를 형성했다.
선명한 빨간색 한 쌍의 옷은 극적인 느낌을 전달하고 있으며 발목에서 주름잡혀 낮은 힐이나 부츠 안으로 넣은 바지는 자전거를 타고 도보를 걷는 변화하는 도시 생활을 반영했다.
아이보리 실크 드레스같은 후드 실루엣은 미니멀한 라인업에 스포티한 변형을 더했으며 리포터 재킷의 많은 주머니는 직물의 움직임을 강조하고 의복의 구조를 제공한다.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크로스바디 백은 짝을 지어 착용하도록 설계되어 손을 보호할 수 있는 벙어리 장갑이나 권투 장갑처럼 보인다.
부드럽지만 구조화된 외관, 리버시블 양털과 외투, 몽골리안 울 소재의 파카와 아프간 코트, 추상적인 대리석 무늬가 특징인 트렌치와 맥 코트, 다운이나 알파카 소재의 부풀어오른 로브 코트는 몸을 감싸고 뒤덮고 있다.
여성용 신발의 굽 높이가 낮아지고 남성용 신발은 코만도 솔(commando-sole)의 슬리퍼와 일반적인 부츠를 제안했다.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