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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와 편안함...미니멀리즘과 크래프트의 균형감 중시

2021F/W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프로엔자 슐러
안정환 기자  해외컬렉션 2021.08.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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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F/W World Designer Collection Review - Proenza Schouler
2021F/W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프로엔자 슐러

Designer Talk
“요즘 같은 시기에는 과도하고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느꼈다. 미국 패션의 정수는 핵심과 본질적인 형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덜어 내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시즌에는 우리도 모든 것을 덜어내기 위해 버튼도 보이지 않게 처리하고, 아웃 포켓도 없앴다.”
“수퍼-럭셔리하면서도 현실적인 패션이다. 동시에 핸드 크래프트를 통한 인간미까지 담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을 반영하고 싶었다.”







Inspiration
캘빈클라인이 상징하는 미국의 미니멀리즘.
쉬크한 여성이 스웨터를 한쪽으로 흘러내리도록 연출한 것 같은 스타일링 방식과 태도.

Key Point
구조와 편안함, 미니멀리즘과 크래프트의 균형을 강조하고 테일러링, 볼륨, 드레이핑이라는 우아하고 클래식한 요소를 모던하고 쿨하게 재해석하는데 집중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뉘앙스를 절충하거나 스타일링의 여지가 있도록 전개했다. 파워풀하면서도 젊게 표현된 수트 드레싱. 섹시한 느낌을 더한 니트 드레싱. 코티건으로 연출할 수 있는 오버코트. 소재감을 통해 차별화한 셔츠. 딥 슬릿이나 랩 디테일을 적용한 앵클 렝스 스커트. 레이어링할 수 있도록 한 슬리브리스 드레스.
코트부터 수트, 보텀에 이르는 다채로운 아이템에 적용할 수 있는 두께와 밀도를 지닌 울 소재, 밀도 높게 니팅한 핸드 니트, 폭신한 컷앤소우 니트, 스트레치 크레이프, 글로시 레더 등 형태감과 실루엣을 형성할 수 있는 소재를 주로 사용했다.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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