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View

모던 앤 시티 스타일에 휴양지 느낌을 더하다

2022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프로엔자 슐러
안정환 기자  해외컬렉션 2021.11.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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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S/S World Designer Collection Review - Proenza Schouler
2022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프로엔자 슐러

Designer Talk
“다시 세상으로 나갈 때 즐거움을 주기 위한 스타일이다. 모든 사람이 원하는 편안함을 위해 신축성과 움직임에 집중했다."








Inspiration
몇 개월의 락다운이 끝나고 처음으로 떠난 하와이 카우아이(Kauai)로의 여행.

Key Point
전형적인 하와이안 스타일이 아니라 모던하고 도시적인 스타일에 휴양지의 느낌을 더해 제안했다. 간단하게 입을 수 있는 심플 드레싱. 팬츠 수트, 트렌치, 파카, 티셔츠와 탱크, 드레스 등의 친숙한 데이웨어에 꾸뛰르적인 요소를 더해 특별하게 업데이트. 나긋한 볼륨, 신축성을 더한 아워글래스 실루엣, 캐주얼하게 표현된 드레이핑 등을 강조했다. 수트를 캐주얼하고 스포티하게 표현하는 것에 집중했으며 특히 팬츠의 변형을 강조했다. 와이드 크롭트 팬츠, 레깅스, 바이커 쇼츠 등이 중심. 수트로 구성되는 것은 물론 드레스와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도 개발. 드레스도 투웨이 스타일이 비중있게 제안. 롱 톱으로 입을 수 있는 미니 드레스와 레이어링하기 좋은 슬리브리스 드레스가 대표적.
편안한 착용감에 집중. 형태감을 표현할 수 있으면서 신축성도 지닌 스폰지 터치의 소재와 무게감있는 드레이핑을 형성하는 유연한 소재가 중점적으로 사용됨. 신세틱 크레이프, 더블 저지부터 얇고 가벼운 파인 저지까지 두께의 차이를 두고 전개. 코튼 클로케, 홉색, 메쉬 니트 등으로 은근한 표면감 부여.
수공예를 그래픽적이고 컬트적으로 표현. 특히 프린지가 강조. 저지 코드, 비즈, 로엣지를 활용하여 다채롭게 표현. 웨이스트에 적용된 크로쉐 패널과 컷아웃에 적용된 루시드 파이핑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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