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S/S World Designer Collection Review - Max Mara
2022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막스마라
Designer Talk
”좋아하는 책 중의 하나인 프랑수아즈 사강(Françoise Sagan)의 ‘슬픔이여 안녕(Bonjour Tristesse,1954)’을 다시 읽고 나서,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글래머러스하고 향락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반항적인 여성상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프랑수아즈 사강 역시 일반적인 드레스 코드나 행동 규범에 따르기를 거부했다.”
Inspiration
비트닉 스타일을 입은 프랑수아즈 사강.
영화 ‘슬픔이여 안녕(1958)’에서 수영복 위에 데님 셔츠를 묶어 입은 진 세버그(Jean Seberg).
Key Point
50,60년대 비트닉 스타일의 실용적이고 심플한 분위기는 유지하면서 고급스럽고 스포티하게 재해석해 풀어냈다.
수트와 세트가 중심을 이루는데 전형적인 테일러드 스타일은 배제하고 유틸리티적인 워크웨어에 테일러링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표현했으며 직선적이고 구조적인 실루엣이 강조되는데 유연도가 다른 소재를 적용하여 뉘앙스의 변화를 유도하고 미니 기장, 탱크 톱, 밴도우을 활용하여 젊고 경쾌하게 표현했다.
기능과 장식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포켓 디테일. 블로킹과 콘트라스트 스티치. 벨트로 활용할 수 있는 탈부착 스트랩.
소재는 실용적인 소재가 중심을 이루고 더블페이스 캐시미어, 실크 리넨 수팅, 캔버스, 로 데님, 플레더 등의 형태감을 표현할 수 있는 소재와 메쉬 저지, 파인 니트, 로게이지 니트 등의 편안하고 유연한 소재가 대표적으로 사용했다.
컬러는 카멜부터 샌드 베이지에 이르는 얼시 뉴트럴, 화이트, 블랙, 다크 인디고가 베이스 형성. 머스터드 크림, 오렌지가 포인트로 첨가했다.
패턴은 휴양지 느낌을 주는 덱체어(deckchair) 스트라이프로 한정하고 모티브의 크기와 컬러 조합을 통해 변화를 유도했다.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