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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하고 에너지있는 썸머 드레싱 제안

2022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엠에스지엠
안정환 기자  해외컬렉션 2021.12.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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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S/S World Designer Collection Review - MSGM
2022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엠에스지엠

Designer Talk
“다시 런웨이 쇼를 진행할 수 있기를 하기를 고대했다. 아웃도어적이고, 한적하고, 친근한 장소를 원했다.”
“자연과 함께 하는 것도 여전히 좋지만, 이제는 도시로 돌아갈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활기 넘치는 컬렉션이다. 섹시한 걸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Inspiration
휴가 기간 동안 알프스에서 즐겼던 소풍.
허먼 밀런(Herman Miller)에서 직원과 지역 사회를 위해 주최했던 여름 소풍을 위해 스티븐 프릭홈(Steven Frykholm)이 디자인했던 7,80년대의 포스터.
80년대 밀라노의 에너지. 특히 피오루치(Fiorucci).

Key Point
휴가의 느낌과 도시의 느낌을 절충하여 경쾌하고 에너지있는 썸머 드레싱을 제안했다. 기존보다 간결해진 실루엣과 간소화된 아이템 구성을 바탕으로 전개했다.

실루엣은 중성적인 박시 실루엣, 편안하게 표현된 보디컨셔스 실루엣, 가벼운 볼륨의 트라페즈 실루엣이 대표적이다. 간단하게 입을 수 있는 수트와 세트가 중심을 이루었으며 팬츠 수트부터 셔츠 세트, 니트 세트, 데님 세트까지 제안했다.

상하의에 적용된 패턴의 컬러나 사이즈를 달리하여 콤비 스타일로 구성하고 드레스는 미니와 맥시로 양분되는데 스파게티 스트랩 드레스와 오프숄더 드레스가 대표적이다.

톱은 윈드브레이커, 크롭트 후디, 탱크톱, 브라톱 등이 자유롭게 믹스매치되며 스포티한 분위기나 휴양지의 느낌을 주었다.

즐겨 사용하는 러플 디테일은 티어드 형태로 제안했으며 잔잔한 사이즈로 표면감을 더하거나 큰 사이즈로 볼드하게 적용했다.

레저의 느낌을 부각시키는 슈즈와 썬 캡. 오버사이즈 솔의 풀 슬라이더와 플립플랍, 하이킹 스니커즈, 글래디에이터 샌들 등이 제안되었으며 백은 형태감있는 플립 백을 중심으로 전개했다.

실용적인 소재와 장식적인 소재가 공존하고 데님을 제외한 대부분의 소재는 얇고 가볍게 전개했다. 가슬가슬한 촉감이나 신축성을 지닌 소재가 특징적으로 사용되었다. 신세틱 저지, 말드 리브 니트, 스트레치 시어서커, 플리셰, 아일렛 코튼, 홉색 등이 대표적이다.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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