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View

꾸뛰르적 요소 데이웨어에 접목하다

2022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발렌티노
안정환 기자  해외컬렉션 2022.01.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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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S/S World Designer Collection Review - Valentino
2022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발렌티노

Designer Talk
“우리는 거의 2년간 고립되어 지냈다. 지금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감정, 교류, 사람들, 다시 말해 삶이다.”
“과거를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나의 역할은 하우스의 코드를 잃지 않으면서 지금에 맞게 변화하고 새로운 세대를 포괄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세상의 변화를 수용하기 위해 스트리트웨어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패션은 의상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 옷을 입는 사람에 관한 것이다. 런웨이의 의상을 사람들이 각자 다르게 연출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흥미롭다.”





Inspiration
오래된 꾸뛰르 의상을 요즘의 느낌으로 입는 젊은이들을 상상.
발렌티노 그라바니(Valentino Garavani) 시절의 광고와 화보.
마리사 베렌슨(Marisa Berenson)이 입은 1968년 올 화이트 컬렉션의 드레스.
버슈카(Verushka)가 입은 1967년의 애니멀 코트.
루시아 모레이라 살레스(Lucia Moreira Salles)가 입은 1970년의 로고 프린트 셔츠,
이사 스토펜(Isa Stoppen)과 지네트 크리스티안센(Jeanette Christiansen)이 1971년 보그 이탈리아에서 선보인 양귀비 프린트 드레스.
피에르파올로 피콜리가 처음으로 산 발렌티노 옷인 데님의 1986년도 광고 사진.







Key Point
꾸뛰르의 일상적인 활용에 초점을 맞춰 스타일을 전개. 아카이브를 그대로 재현한 의상이 등장하는데 스타일링을 통해 동시대적으로 연출. 데님 팬츠, 브라톱 등의 아이템이나 플랫 글래디에이터 샌들, 컴뱃 부츠, 락 스터드 백, 체인 초커 등의 터프한 액세서리와 매치.

그 외에는 스포츠웨어에 꾸뛰르적인 요소를 결합. 가장 기본적인 데이웨어인 셔츠가 키 아이템으로 강조. 오버사이즈와 볼륨이 결합된 실루엣으로 표현. 태피터 소재가 중점적으로 적용되는 가운데 크래프트나 패턴을 통해 장식성을 더함. 더 나아가 폴로 셔츠, 파자마 셔츠, 후디드 아노락, 케이프 등으로 다채롭게 변형. 우아한 맥시 기장과 경쾌하고 섹시한 미니 기장의 극적인 대조도 중요. 맥시 기장은 코트를 중심으로 제안되는데 셔츠, 가디건, 드레스와의 절충적인 스타일로 표현. 미니 기장은 그래픽적인 커팅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나 숏 쇼츠 중심. 수트는 고시감의 미묘한 차이를 준 세퍼레이트 수트나 투인원 드레스로 제안.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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