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View

실용 소재에 빈티지풍 섹시미 중시

2022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아크네 스튜디오
안정환 기자  해외컬렉션 2022.01.26 14:0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2022S/S World Designer Collection Review - Acne Studios
2022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아크네 스튜디오

Designer Talk
“Z세대에게 자기 표현이 중요하다는 것이 나를 흥미롭게 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꾸미고 포장해서 보여주는 것이 그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이다.”
“음악이 종교였던 나의 어린 시절과 달리 지금은 패션이 종교다.”





Inspiration
코르셋, 가터 벨트, 스타킹 등의 빈티지풍의 란제리.

Key Point
지난 시즌의 듀벳 드레싱과는 대조되는 섹시한 스타일. 란제리 드레싱과 데이웨어의 절충을 바탕으로 전개되는데 요즘의 느낌을 더해 쿨하게 마무리. 란제리에서 가져온 요소는 디테일적으로 활용되며 해체주의적이거나 업사이클링한 듯이 표현되는 것이 특징.
보디컨셔스 실루엣 중심. 과거의 조형적인 접근과 지금의 편안한 접근이 공존. 여기에 구조적인 박시 실루엣이 첨가되며 변화 유도.
아우터는 발마칸 코트와 바이커 재킷이 대표적. 보텀은 슬림 팬츠, 호블 스커트, 미니 스커트 등이 제안되며 레기룩을 연출.
톱은 셔츠, 아우터 블라우스, 헨리넥 티셔츠 등이 대표적. 니트웨어가 지속되는데 스커트 세트부터 타이즈 세트, 보디수트까지 전개.
드레스는 미니 기장의 캐미솔 드레스, 에이프론 드레스부터 셔츠 드레스까지 제안. 브라톱, 코르셋, 볼레로 등이 레이어링 아이템으로 적극 활용.

하드 & 소프트 플레이에 집중. 실용적인 소재와 섬세한 소재가 공존하는데 전반적으로 빈티지한 뉘앙스로 표현.
스트레치 수팅, 나일론, 시폰, 크레이프 드 신, 신세틱 저지 등이 제안. 레더와 니트는 그런지 효과나 핸드크래프트를 바탕으로 전개.
레더는 오버페인팅한 레더부터 크랙 레더, 무늬를 새긴 툴드 레더까지 제안.
니트는 올이 나간 듯한 효과의 파인 게이지 니트부터 로 게이지 니트, 리브 니트, 크로쉐 등의 핸드 니트까지 제안.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