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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디자인에 새로운 볼륨과 깔끔한 라인 중시

2022F/W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에트로
안정환 기자  해외컬렉션 2022.07.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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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F/W World Designer Collection Review - Etro
2022F/W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에트로

Designer Talk
"우리는 좀 더 그래픽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모든 형태가 변했다. 큰 변화이다."





Inspiration
에트로의 큰 내러티브에서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서 하우스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자 하는 의지.

주머니에 책을 넣은 채 인생의 모험을 마주하는 젊은 남성들의 활기찬 여행.

패션쇼는 밀라노 보코니(Bocconi) 대학교에서 선보였으며 바닥을 구불구불한 통로로 장식해 모델이 각자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모델이 책을 들고 등장.

새로운 볼륨과 깔끔한 라인에 중점을 둬 새로움을 주입하고 디자인을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Key Point
에트로의 일반적인 패턴과 색상의 충돌은 억제되었으며 브랜드의 시그니처 페이즐리 모티브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픽셀화된 부풀린 페이즐리 니트, 페이즐리로 가득한 드레스 가운과 파자마, 강한 분위기의 모노톤 룩이 하우스의 DNA를 유지함.

다채로운 꽃 패턴과 함께 늑대, 셔츠와 안감에 고대 라틴어 단어로 표현되거나 양식화된 형태로 표현된 장미, 니트웨어와 아우터에 크리스털 패턴이 양각으로 새겨진 북극성 등 세 가지의 주요 모티브 사용.

실루엣은 부드러웠지만 코듀로이나 나일론 팬츠처럼 약간의 레이어링과 다양한 질감을 표현.

탑스티치 시어링 패치 러너, 와이드 스트레이트 레그 코듀로이와 울 저지 팬츠 등 에트로의 재창작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젊음을 향하고 있음.

늑대 그래픽 플리스, 늑대 인타르시아 니트 스웨터는 이탈리아 세계자연보호기금(WWF) 보호 프로젝트에 대한 하우스의 지원을 의미.

양모 스웨터, 정원용 호스에 사용되는 고무로 만든 보라색 트렌치코트.

착용자의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한 생각을 가져다주기 위해 재킷 안감에 이탈리아어로 기쁨을 의미하는 “gioia”라는 단어를 표기.

포레스트 그린(Forest Green), 오렌지, 레드, 일렉트릭 블루(Electric Blue), 머스터드(Mustard), 그레이의 아이시한 팔레트.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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