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View

곽현주컬렉션(Kwak Hyun Joo Collection)

2024FW 서울패션위크 주요 브랜드 런웨이 컬렉션 리뷰
안정환 기자  국내컬렉션 2024.02.06 09:0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2024년 가을, 겨울 패션 경향을 한발 앞서 볼 수 있는 ‘2024 F/W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성황리에 끝내고 폐막했다.
2024 F/W 서울패션위크는 21개 브랜드 패션쇼(DDP 15개, 성수 에스팩토리 6개) ?68개 브랜드, 3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해외 14개국 100명)가 참여하는 트레이드쇼로 구성됐다.
이번 패션쇼에는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젊은 브랜드의 참여 비중을 높이고 패션의 성지, ‘성수’로 무대를 확장했다. 2024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오른 주요 브랜드들의 런웨이 컬렉션을 소개한다.

곽현주컬렉션(Kwak Hyun Joo Collection)






















디자이너명: 곽현주(KWAK HYUNJOO)

브랜드 컨셉
‘곽현주컬렉션’은 Good Sense 를 가진 여성과 남성이 함께 할 수 있는, 패션과 문화가 함께하는 새로운 개념의 브랜드로서 전문직에 종사하며 패션을 사랑하는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신만의 컨셉을 위한 브랜드이다.
입었을 때 인체적으로 섹시하고 매력 있는 파워풀한 분위기를 보여주며, 화려한 패턴이 ‘곽현주컬렉션’의 색깔을 명확히 보여준다.
CREATIVE DIRECTOR 곽현주 디자이너의 특별할 것 없이 일상에서 감명받아 제시되는 시즌 컨셉과 매 시즌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프린팅, 디자인으로 ‘곽현주컬렉션’만의 특별함을 보여준다.

We look attractive and physically sexy when we wear this collection. The powerful mood and colorful patterns clearly express the identity of the Kwak Hyun Joo Collection.
Kwak Hyun Joo Collection is a collection of women and men with ‘Good Sense’ -who is engaged in a professional and everyone who loves fashion with their own concept and culture.
The seasonal concept, presented by Creative Director Hyeon-Joo Kwak, is inspired by her ordinary daily life.
The signature printing design on her own is added to this, creating the uniqueness of Kwak Hyun Joo Collection.

24FW 컨셉
미래를 찾아가는 앨리스.
Which way I ought to go?(전 어디로 가야 할까요?)
미래를 향한 여정,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Which way I ought to go?'라는 질문이 마음을 가득 채운다.
앨리스는 길을 잃어 여러 동물들을 만날 때마다 항상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결코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간다.
어린이들 중에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을 느끼는 이도 있고,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빠르게 나아가는 이도 있다.
그리고 어른이 된 현재, 삶의 중반에서 다시 이런 질문을 하면 나는 어느새 앨리스가 되어있다.
나는 어느 곳을 향해 걸어가고 싶은지... 그 옛날 어린 시절처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마치 미래의 원더랜드로 향하는 특별한 여행길에 오른 듯,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한다.
이 특별한 여정을 표현하기 위해 종이접기 디테일과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활용하여 미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걸리쉬 로맨틱 룩을 그려본다.

Alice Seeking the Future
The journey towards the future, much like Alice in Wonderland, is filled with the question 'Which way I ought to go?' Alice, whenever she loses her way and encounters various animals, always thinks, solves problems, and never gives up, forging her own path.
Among children, some feel anxiety about the uncertain future, while others set clear goals and move forward swiftly. Now, as an adult in the middle of life, asking such questions again, I find myself becoming Alice.
I ask myself where I want to go, just like the younger days. It's the beginning of the special journey towards future wonderland.
To express this extraordinary journey, We use the details of origami and artistic elements to draw a futuristic yet enchanting girlish romantic look.

홈페이지 명: www.kwakhyunjoo.co.kr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