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명유석)가 공동 주관하는 ‘패션코드 2024 F/W’가 지난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총 3일간 삼성동 코엑스 더플라츠 전시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패션코드는 84개 국내 패션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해 수주상담회와 패션쇼를 진행했다. 국내외 바이어를 비롯해 총 10,519명의 패션관계자와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222건의 수주상담회가 진행됐다.
이상봉 디자이너의 패션쇼를 비롯해 ▲덕다이브 ▲니치투나잇 ▲한나신 ▲키모우이 ▲트리플루트 5개 브랜드의 개별 패션쇼와 ▲민아송/발로렌 ▲블랙비스트/페리메라 ▲룬케이브/상민 6개 브랜드의 연합 패션쇼 등 런웨이에 선 주요 디자이너의 컬렉션를 소개한다.
페리메라
▶브랜드 컨셉:
하루 중 가장 바쁜 순간이 지나고 나면, 온 세상이 붉게 물드는 시간이 된다. 노을은 우리가 갖고 있던 본연의 색을 잃게 만들고, 모두를 붉게 보이도록 만든다. 마치 우리가 노을이 된 듯이.
After the busiest moment of the day, it is time for the whole world to turn red. The sunset makes us lose our natural colors and make everyone look red. Just like we became a sun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