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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뱀의 해’ 맞아 뱀 캐릭터 활용 상품 봇물

잇 아이템 - 유아복/잡화 신상품
안정환 기자  패션트렌드 2025.01.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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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유아복과 잡화 브랜드들이 뱀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해피랜드’는 뱀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 디자인을 포인트로 활용한 ‘샤샤 시리즈’를, ‘모이몰른’은 모든 제품에 청뱀띠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뱀 그래픽 패턴을 적용한 ‘컬리 밤부 컬렉션’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MCM’은 뱀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탄생시킨 한정판 캡슐 컬렉션 ‘2025 LNY(Luna New Year) 컬렉션’을, ‘메트로시티’는 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GOOD YEAR’ 라는 슬로건과 함께 담아낸 ‘2025 럭키 스네이크 에디션’을 출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베스트셀러인 아리아 백팩이 2025 럭키 스네이크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기존의 인기 있는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더 가벼운 초경량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여 착용감을 대폭 개선했다. 여행, 데일리백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아리아 백팩은 넉넉한 수납 공간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모이몰른’ 컬리 밤부 컬렉션

천연 대나무 소재 사용해 신생아 피부 보호
‘모이몰른’ 컬리 밤부 컬렉션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가 전개하는 글로벌 베이비 웨어 브랜드 ‘모이몰른’은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컬리 밤부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2025년 뱀띠 해를 기념해 특별한 테마를 담아 선보이는 신생아 이너웨어 컬렉션이다. 모든 제품에 청뱀띠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뱀 그래픽 패턴을 적용해 상징성을 더했으며, 천연 대나무 소재를 사용해 신생아의 섬세한 피부를 보호해 준다.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선물 아이템으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컬리 밤부 컬렉션은 신생아를 위한 의류와 양말 등 총 4가지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컬리 밤부 싱글 선물 세트’는 밤부 소재의 부드러운 실내 상하의와 비니로 구성된 세트로, 패키지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밤부 소재는 감촉이 부드럽고 항균 및 소취 효과로 착용 시 쾌적함을 전달한다.

‘컬리 밤부 싱글 바디슈트 세트’는 모자와 바디슈트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신생아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컬리 밤부 싱글 우주복’은 통기성과 흡습성이 우수한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컬리 인형 신생아 양말’은 작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제작돼 포인트 액세서리로도 활용 가능하다.


▶‘해피랜드’ 샤샤 시리즈.

베넷슈트 등 출산 준비물로 활용도 높아
‘모이몰른’ 컬리 밤부 컬렉션

해피랜드코퍼레이션(대표 임남희)은 2025년 출생 뱀띠 아기를 위한 ‘샤샤 시리즈’를 선보였다. ‘샤샤 시리즈’는 2025년을 상징하는 뱀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 디자인을 포인트로 활용했다. 특히, 파란색 톤의 귀여운 뱀 캐릭터를 적용해 을사년의 의미를 담아냈다.

이번 시리즈는 베넷슈트, 내의, 우주복, 속싸보, 손싸개 등 신생아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출산 준비물로 활용도가 높다. 아기의 연약한 피부를 고려해 모달 소재를 사용했으며, 뛰어난 촉감으로 민감한 신생아의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준다.

해피랜드는 매년 그 해의 띠 동물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를 선보이며 예비 부모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띠 시리즈는 출산 준비물부터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샤샤 시리즈는 전국 앙팡스, 해피랜드 매장과 해피랜드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피랜드 관계자는 “2025년 뱀띠 아기를 맞이할 예비 부모님들을 위해 귀엽고 포근한 디자인의 샤샤 시리즈를 준비했다”며 “특별한 의미를 담은 출산 준비물이자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MCM’ LNY 컬렉션.

헤리티지와 혁신적 감각 조화롭게 담아
‘MCM’ LNY 컬렉션

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MCM’은 을사년 ‘뱀의 해’를 기념한 특별 한정판 캡슐 컬렉션 ‘2025 LNY(Luna New Year)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5 LNY 컬렉션’은 새로운 시작과 지혜로운 변혁, 성장과 발전을 상징하는 뱀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탄생시킨 독창적인 라인으로, MCM의 헤리티지와 혁신적 감각이 조화롭게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뱀의 우아하고 유려한 곡선을 활용한 그래픽, 이와 어우러지는 컬러 팔레트로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기존 가방 위에 실제로 뱀 캐릭터를 그려낸 업사이클링 라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럭셔리 소재의 선두 주자 코로넷(Coronet)의 이탈리아산 뱀 무늬 파이톤 프린트 원단을 활용한 제품들은 컬렉션에 소장 가치를 더한다.

뱀의 해를 상징하는 가죽 패치 디테일로 독창성을 더한 이번 컬렉션은 스타크 백팩, 미니 쇼퍼, 숄더백 등 MCM의 시그니처 가방 라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군과 액세서리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트로시티’ 럭키 스네이크 에디션.

뱀 특징 활용해 독특한 아이덴티티 중시
‘메트로시티’ 럭키 스네이크 에디션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는 ‘2025 럭키 스네이크 에디션’을 선보였다.

‘2025 럭키 스네이크 에디션’은 ‘행운, 희망’ 등의 상징적 의미가 담긴 ‘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GOOD YEAR’ 라는 슬로건과 함께 담아냈다. 메트로시티는 1992년 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이탈리아 가죽 공법을 기반으로, 최고급 소재와 세밀한 디테일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창조해 왔다.

‘럭키 스네이크 에디션’은 이러한 장인정신을 담아 뱀의 독창적이고 유려한 곡선을 표현한 퀼팅 패턴과 고급스러운 뱀 비늘 텍스처 등을 활용해 제품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또한 행운과 희망을 상징하는 카드 지갑 키링과 특별한 디테일이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였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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