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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프라다
안정환 기자  해외컬렉션 2019.10.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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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Designer 2019S/S Collect Review - Prada

2019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프라다


이번 19 S/S 시즌 남성복 컬렉션는 지난 달의 리조트 컬렉의 남성 버전과 같다는 평가를 받은 스포티한 룩을 선보인다.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는 컬렉션의 방향성을 'elegant but in a young new way.'라고 밝혔다.
기존의 젊은 스트릿웨어 브랜드들이 주로 선보이는 실루엣 대신, 매우 슬림하고 깨끗한, 우아함이 느껴지는 실루엣을 구성한다.



컬렉션은 스포티한 무드와 일상적인 테일러링을 조화롭게 믹스 앤 매치하는 모습으로 진행된다.
스포츠웨어에 대단히 큰 비중을 둔 컬렉션이면서도 캐주얼한 아우터보다는 웨어러블한 테일러링 재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우아하고 젊은 룩이라는 시즌의 테마를 반영한다.
과장되지 않은 실루엣의 싱글 브레스트 재킷은 라펠의 두께가 넓어지고, 스포티한 패치나 지퍼 디테일등으로 캐주얼한 터치가 가미되어 활용된다.
이외에도 베이직한 실루엣의 테일러드 코트가 등장한다.


아우터는 스포티한 집업과 살짝 고급스럽게 업데이트된 아노락이 등장하는데 컴팩트한 실루엣과 기장감으로 본격적인 아우터의 느낌보다는 스포티한 톱에 가까운 뉘앙스이다.
톱은 액티브한 분위기가 강하다.
심플하고 몸에 착 달라붙는 얇은 터틀넥 톱이 다채롭게 활용되는데 재킷 속의 이너부터 폴로 셔츠나 맨투맨, 다른 반팔의 톱과 레이어드 등으로 다양하게 스타일링된다.
이외에도 컴팩트한 기장감의 스프레드 칼라 니트웨어와 폴로 셔츠, 버튼을 따라 프릴 등의 로맨틱한 디테일을 더한 셔츠가 흥미로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된다.
보텀은 플랫한 스트레이트 실루엣을 기본으로 전개된다.
팬츠 자체의 디테일보다는 스포티한 스타일의 벨트를 같은 컬러로 매치하여 변화를 준다. 쇼츠는 매우 짧은 기장감으로 스윔 쇼츠 처럼 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소재는 스웨이드, 래더 같은 럭셔리한 분위기의 소재와 광택이 있는 스포티한 신세틱 등 상반되는 이미지가 공존한다.
데님은 밝고 레트로한 워싱이 가미되 깨끗하게 표현되며 나일론, 스포티 저지, 리브 니트, 스폰지 저지 등이 활용된다.
컬러는 블랙과 함께 브라운, 포레스트 그린, 카멜 등이 어두운 톤으로 등장하여 시즌리스하게 등장한다.
여기에 레드와 블루, 오렌지 등의 원색과 형광기가 느껴지는 그린, 퍼플 등이 레트로하면서도 스포티한 컬러 블로킹으로 구성된다.



프린트 앤 패턴은 웨어러블한 보더 스트라이프부터 복고적인 뉘앙스의 스포츠 패턴과 픽토그램, kindergarten Arts, 추상적이고 사이키델릭한 아트워크까지 다채롭다.
플라워 프린트도 적극 활용되는데 간략화되어 디지털적으로 표현된다.
로고는 스포티한 패치 형태로 적용된다.

자료제공: PFIN(www.firstviewkorea.com)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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