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예년과는 급이 다른 한파가 몰려오며 팬데믹으로 가뜩이나 힘겨운 직장인들의 출근길을 더욱 꽁꽁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해가 바뀌어도 계속 예고되고 있는 한파주의보에 맞설 철벽 보온 아이템이 인기다.
# 체온 유지를 위한 첫 번째 스텝 ‘발 보온’
매서운 추위가 기승하는 한파에는 실내외 온도 차가 커져 체온 유지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체를 대변하는 발의 보온은 몸 전체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줘 체온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를 위해선 무엇보다 보온 소재로 제작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앵클 부츠, 롱한 기장감이 돋보이는 싸이하이 부츠, 퍼 내피와 인솔, 스웨이드, 퀼팅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부츠는 각기 다른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방한 기능에 포인트 디자인 살린 ‘소다’ 앵클 부츠
완벽한 방한~ ‘케이트’ 싸이하이 부츠
퍼&스웨이드 사용한 ‘엠무크’ 캐주얼 부츠와 스니커즈
# 외부 찬 공기와의 접촉 막아주는 아우터
한파 추위로부터 체온을 보호하려면 가능한 외부와 접촉하는 면적을 줄이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선 롱패딩, 롱코트와 같이 무릎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 아우터 스타일이 베스트. 이때 체온을 올려줄 수 있는 플리스, 울과 같은 소재의 이너를 함께 매치해 주면 더욱 효율적으로 따뜻한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보온만큼이나 스타일도 포기할 수 없다면 숏패딩이나 무스탕, 시어링 퍼 코트와 같은 아이템들을 추천한다.
최근에는 환경 보호 이슈에 따라 친환경 인공 충전재 웰론, 페이크 퍼 아우터 제품 또한 가벼운 무게감과 우수한 보온성을 내세워 한파 대비 아이템으로 관심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