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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실용적인 의상 크로스 매칭

2021F/W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디올
안정환 기자  해외컬렉션 2021.06.0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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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Designer 2021F/W Collection Review - Dior
2021F/W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디올

Designer Talk
“우리는 아직도 진행 중인, 이럴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대한 반응 때문에 옷을 입는다. 나는 미래를 위한 옷차림에 대해 생각하며 화려한 의상을 만들었다.”

“올 시즌은 현대 미술가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피터 도이그(Peter Doig)의 작품은 자서전적이다. 우리는 스키 타는 사람, 아이스하키 선수, 밤하늘을 그린 그의 그림을 보았다. 그것은 매우 개인적이고, 그의 에너지는 정말 놀랍다.”





Inspiration
-피터 도이그(Peter Doig)의 작품: 추상적인 카메오.
-석양을 연상시키는 그라데이션 컬러.
-자연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스코틀랜드 화가.
-자전적인 이야기(작품 ‘Spearfishing’, ‘Rain in the Port of Spain’, ‘Two Trees’)







Key Point
제복(Uniform)이 컬렉션의 핵심 주제: 2002년 디자이너의 런던 CSM 대학원 졸업 컬렉션 레퍼런스, 의복을 차려 입은 군인의 희미한 외관이 특징인 도이그의 애쿼틴트 작품 ‘Guest House’, 밀리터리 코트 실루엣, 육군 베레모, 라이딩 부츠, 포근한 스웨터 등의 스타일을 반영했다.
프랑스 예술가들이 파리의 아카데미에 입성할 때 필요로 하는 의례적인 복장에 바탕을 둔 테마에
1960년대 마르크 보앙(Marc Bohan)이 디자인한 디올 쿠튀르 이브닝 가운에서 영감을 얻었다
컬렉션은 어두운 톤에서 따뜻한 톤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나타났으며,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보는 듯한 느낌의 회색조 팔레트에 뉴트럴한 색상이 혼합되어 나타난다.
디올의 오트쿠튀르 유산에서 영감 받아 화려하게 장식된 의상들과 실용적인 의상을 크로스 매칭했으며 과거와의 살아있는 연결고리, 오늘날에도 역동적으로 숨 쉬고 있는 예복의 감각적인 화려함을 연출했다.
‘Rain in the Port of Spain’: 디올 볼러(bowler) 모자 위에 도이그가 사자를 직접 손으로 그림. 모델들 중 한 명은 도이그의 사자를 엮은 커다란 담요를 가지고 등장한다.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 도이그의 작품을 옷으로 재현했으며 직조하기 전에 인쇄된 실을 사용해 셔츠를 만들어 흐릿한 이미지 생성하고 컬러풀한 잔털의 모헤어 스웨터에 커스텀 스케치, 그림의 디테일이 코트 전체에 패턴을 제공한다.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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