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섬유패션 통합 플랫폼 패션넷(www.fashion netkorea.com)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런웨이의 주요 트렌드를 제안, 신뢰성 있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패션넷은 세계 주요 런웨이에서 영향력 있는 주요 디자이너 & 브랜드를 선정하고, AI 이미지 태깅 시스템 ‘옴니어스 태거(OMNIOUS Tagger)’를 통해 주요 트렌드의 속성값들을 추출해 이를 데이터화했다. 패션넷이 제공하고 있는 ‘21 F/W 런웨이 분석’ 중 남성복을 5월호에, 여성복을 6월호에 게재한다. 자료제공 :www.fashionnetkorea.com
여성복 스타일 전반에 걸쳐 편안하고 실용적인 캐주얼한 요소가 필수로 활용되면서,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60.2%)을 차지했다.
캐주얼 스타일은 팬데믹이 지속되던 전년시즌(20FW) 보다도 24.8%상승하였고, 이러한 데이터는 캐주얼한 아이템이 스타일 전반에 걸쳐 영향을 끼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오피스룩, 어케이젼웨어 등 전형적인 패션 스타일에도 새로운 정의를 내리게 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아이템에서도 캐주얼상의, 패딩, 니트웨어 등 활동성과 실용성이 높은 아이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포멀한 아이템에 많이 활용되는 재킷, 블라우스, 코트 등의 아이템이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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