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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고 타임리스한 스타일로 재해석

2021F/W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펜디
안정환 기자  해외컬렉션 2021.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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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F/W World Designer Collection Review - Fendi
2021F/W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펜디

Designer Talk
“이탈리안적인 우아함, 탁월한 완성도와 같은 펜디의 정수를 지금 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실용적이면서도 타임리스한 스타일로 재해석하고 싶었다. 편안하지만 원할 때는 보다 드레스-업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Inspiration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Silvia Venturini Fendi)와 그녀의 딸이자 주얼리 디자이너인 델피나 델레트레즈(Delfina Delettrez)와 같은 쉬크하고 지적인 워킹 우먼의 스타일에서 영감.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의 아카이브.

Key Point
Kim Jones의 첫번째 여성복 레디-투-웨어 컬렉션. 실루엣과 소재감에 집중한 데이웨어. 구조적이고 보호적인 아이템과 편안함을 더한 보디컨셔스 아이템. 연령과 취향을 포괄하기 위해 다채로운 기장으로 전개했다.

아우터는 테일러드 코트와 재킷. 트렌치, 카방 코트, 쉬어링 재킷이 대표적으로 제안했다. 드레스는 슬립 드레스와 드레이프드 드레스와 같은 나긋한 스타일이 중심을 이루고 섹시한 느낌을 부여하는 크롭트 톱과 브라 톱. 주로 하이-웨이스티드 펜슬 스커트와 세트로 구성했으며 캐주얼한 뉘앙스의 테일러드 팬츠가 눈길을 끈다.

글래머러스한 분위기와 우아한 움직임을 더하는 디테일. 케이프나 머플러를 레이어링한 듯한 효과의 드레이핑, 행커치프 헴, 프린지 등이다.

칼 라거펠트가 고안한 칼리그라피(Karligraphy) 모노그램. 모노톤으로 표현된 셔츠 스트라이프와 마블 프린트.

실루엣에 집중할 수 있도록 컬러를 절제하고 소재감을 통해 보다 다채로운 뉘앙스로 표현했다. 부드럽고 세련된 톤으로 표현된 얼스 컬러와 블랙&화이트가 중심을 이루고 로즈 베이지, 크림 베이지, 모브 브라운, 올리브 토프, 카멜 등이 대표적이다.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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