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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스타일 제안

2021F/W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막스마라
안정환 기자  해외컬렉션 2021.09.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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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F/W World Designer Collection Review - Max Mara
2021F/W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막스마라

Designer Talk
“넷플릭스에서 더 크라운을 본 것을 계기로 엘리자베스 여왕 2세의 이미지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결국 공식석상이 아닌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여왕의 이미지들만 저장했다. 킬트와 왁스 재킷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 의상 안에서 완전히 편안해 보였다. 그래서 이번 컬렉션은 옷을 입었을 때 완전히 자기 같이 편안한 그런 느낌을 담은 스타일을 제안하고 싶었다.”







Inspiration
영국 서퍽(Suffolk)에서 왁스 재킷과 하이킹 부츠를 신고 Ian Griffiths가 보내는 지금의 일상과 런던에서 펑크족이었던 젊은 시절.
전원에서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엘리자베스 여왕 2세의 이미지와 수퍼모델 스텔라 테넌트의 반항적인 이미지.

Key Point
영국의 트래디셔널 아웃도어 스타일과 브랜드의 헤리티지 스타일의 재해석.
클래식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스타일로 제안하는 것에 초점.
펑크적인 애티튜드를 담은 자유로운 스타일링.
테디 베어 코트, 101801 코트, 이퀘스트리안 케이프, 헌팅 재킷, 퀼팅 베스트, 에비에이터 재킷, 바머 점퍼 등의 아우터 중심.
레이어링을 고려한 실루엣으로 전개.
특히 기장이 다른 아우터 간의 레이어링을 통해 캐주얼하고 쿨하게 연출.
슬릿과 랩 디테일을 통해 다채롭게 변형된 킬트. 촉감과 컬러로 포인트를 더한 오버사이즈 스웨터.
로맨틱한 느낌을 더하는 자봇 블라우스. 예리하게 테일러링된 체크 수트.
소재를 통해 친숙하고 일상적인 아이템에 가치를 부여.
편안하고 포근한 형태감을 표현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풍부한 촉감까지 선사. 카멜, 알파카, 캐시미어 등을 아우터와 니트에 적극 활용.
캐시미어 라이닝의 쉬어링과 니트, 내구성 가공을 한 알파카, 1.5kg의 캐시미어로 만들어진 아란 니트까지 제안.
벨벳, 스카프 실크, 오간자 소재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은근하게 첨가했다.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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