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View

특유의 컬트 느낌을 보다 여성스럽게 표현

2021F/W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아크네 스튜디오
안정환 기자  해외컬렉션 2021.09.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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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F/W World Designer Collection Review - Acne Studios
2021F/W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아크네 스튜디오

Designer Talk
“현재 내가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려고 노력했다. 락다운 기간 동안 내가 머물렀던 스웨덴 전원의 집은 위로가 되는 공간이었고 꿈같으면서도 환상적이었다. 옷에도 이러한 편안함과 보호받는 느낌을 담고 싶었다. 더 나아가 팬데믹 이후의 의상에 대해서도 고민했는데, 너무 샤프하거나 구조적인 스타일을 입을 것 같지는 않았다.”








Inspiration
편안하고 아늑한 집안의 분위기와 인테리어.

Key Point
지금의 느낌을 살린 듀벳 드레싱과 코로나 이후를 생각한 새로운 테일러드 드레싱.
특유의 컬트적인 느낌을 보다 여성스럽게 표현.
포근하면서 보호적인 코쿤 실루엣과 편안하게 표현된 보디컨셔스 실루엣, 자연스러운 드레이핑이 중점적으로 활용되는 가운데 구조적인 형태감이 첨가되며 엣지를 더함.
프로포션 플레이는 지속되는데 기장이나 볼륨감의 대조뿐만 아니라 레이어링을 통해서도 표현.
니트와 셔츠 세트에 집중. 니트 세트의 경우 스웨터와 장갑, 드레스와 머플러, 크롭트 가디건과 레깅스, 칼라드 가디건과 쇼츠, 베스트와 스커트 등으로 구성하여 차별화.
아우터로는 로브 코트부터, 트렌치 코트, 레더 코트와 재킷, 테일러드 재킷까지 제안.
드레스는 글래머러스한 느낌으로 전개되고 드레이프드 드레스, 볼륨 슬리브 드레스, 셔츠 드레스, 튜브 톱 미니 드레스 등이 대표적이다.
옆으로 돌아간 오프닝과 어긋나게 채운 단추,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 스타일링, 멀티 레이어링 등으로 집안에서의 자유롭고 헝클어진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주입.
의상과 대조를 이루는 액세서리. 아웃도어적이거나 아티스틱하게 제안.
조형적인 형태감의 다채로운 사이즈의 백.
슈즈로는 웨이더 부츠, 나막신 모양의 뮬, 청키한 니트 삭스와 매치와 스트랩 샌들 등을 제안.
오버사이즈의 고글. 양털 소재의 트래퍼 햇과 버킷 햇.
아티스트 아폴리나리아 브로슈(Apollinaria Broche)과 협업한 액세서리.
클러치 백처럼 연출한 세라믹 강아지 인형과 세라믹을 활용한 볼드한 주얼리.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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