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섬유패션 통합 플랫폼 패션넷(www.fashionnet.or.kr)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유명 패션위크의 런웨이를 분석, 신뢰성 있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패션넷은 해외 유명 패션위크의 런웨이에서 영향력 있는 주요 디자이너 & 브랜드를 선정하고, AI 이미지 태깅 시스템 ‘옴니어스 태거(OMNIOUS Tagger)’를 통해 주요 트렌드의 속성값들을 추출해 이를 데이터화했다.
패션넷이 제공하고 있는 ‘22 S/S 런웨이 분석’ 중 남성복의 스타일, 컬러, 패브릭을 9월호에, 아이템을 10월호에 소개한다. 자료제공 : www.fashionnet.or.kr
22S/S 남성복 런웨이 데이터 분석 결과_Key Color(베이직 컬러)
S/S시즌임에도 불구하고 활용도가 높은 베이직 컬러인 블랙은 남성복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23.6%)하였으며, 화이트가 두번째로 높은 비중(13.8%)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브라운 컬러 의 상승세가 눈에 띄는데, 아웃도어 스타일이 인기를 끌면서 베이지 컬러와 함께 브라운 컬러의 활용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엑센트 컬러 그룹에서는 레드, 그린, 민트 등 브라이트한 컬러와 파스텔 컬러들 이 적절히 혼합되어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22S/S 남성복 런웨이 데이터 분석 결과_Key Color(베이직 컬러)
이번 22S/S 시즌 컬러에서 베이직 컬러 그룹은 전년대비 소폭 하락세를 보였지만, 소비자들이 여전히 기본 아이템에 투자하는 추세가 지속되면서 베이직 컬러들이 스타일에서 매우 중요하게 활용된다. 특히, 이번 시즌 브라운 컬러가 전년대비 비중이 17.2% 증가하면서 새로운 키컬러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