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View

블라우스VS청바지

2022S/S 남성복 런웨이 트렌드 Key Item 데이터 분석(Ⅴ)
안정환 기자  패션트렌드 2021.11.03 14:0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섬유패션 통합 플랫폼 패션넷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유명 패션위크의 런웨이를 분석, 신뢰성 있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패션넷은 해외 유명 패션위크의 런웨이에서 영향력 있는 주요 디자이너 & 브랜드를 선정하고, AI 이미 지 태깅 시스템을 통해 주요 트렌드의 속성값들을 추출해 이를 데이터화했다. 패션넷이 제공하고 있는 ‘22 S/S 런웨이 분석’ 중 남성복의 키 아이템 을 10월호에 소개한다. (자료제공: www.fashionnet.or.kr)


블라우스
패션에서는 계속해서 젠더리스한 경향이 확대되고 있으며, 남성복에서는 셔츠와 함께 장식적인 디테일과 소프트한 패브릭을 활용한 블라우스 아이템도 다양하게 등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블라우스는 셔링 및 드레이프 디테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 페미닌(+14.8%) 스타일이 전년대비 비중이 증가하며, 강세를 보인다.
주요 브랜드에서 페미닌한 블라우스 아이템을 활용한 세련된 리조트 스타일 및 파티웨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페미닌한 블라우스와 함께 긴기장의 튜닉 블라우스의 등장도 이번시즌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Davi_Paris


▶Erdem


▶Fendi


▶Magliano


▶OAMC


▶Officine_Generale


▶Saint_Laurent


▶VALETTE_studio



청바지
이번시즌 데님팬츠는 무난하고 실용적인 노멀핏이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이러한 가운데 와이드한 스타일의 비중이 증가(+10.9%)한 것이 지난시즌 대비 변화포인트로 분석되었다. 와이드한 핏과 함께 테이퍼트 쉐입(+13%)과 스트레이트 쉐입(+10.9%)이 전년대비 비중이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90년대를 떠올리는 워싱 및 디스트로이드된 와이드한 핏의 데님팬츠가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다양한 절개로 새로운 시도를 한 테이퍼드 쉐입의 팬츠들도 새롭게 제안되고 있다.


▶Bluemarble


▶Celine


▶Lemaire


▶Louis_Vuitton


▶Namacheko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