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View

파티웨어 트렌드 반영한 소재 대거 등장

2022S/S 여성복 런웨이 트렌드_Key Fabric(Ⅰ)
안정환 기자  패션트렌드 2021.12.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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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섬유패션 통합 플랫폼 패션넷(www.fashionnet.or.kr)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유명 패션위크의 런웨이를 분석, 신뢰성 있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패션넷은 해외 유명 패션위크의 런웨이에서 영향력 있는 주요 디자이너 & 브랜드를 선정하고, AI 이미지 태깅 시스템을 통해 주요 트렌드의 속성값들을 추출해 이를 데이터화했다. 패션넷이 제공하고 있는 ‘22 S/S 런웨이 분석’ 중 여성복의 스타일, 컬러, 패브릭, 프린트를 11호에, 아이템을 12월호에 소개한다. 자료제공: www.fashionnet.or.kr


▶22S/S 여성복 런웨이 데이터 분석 결과

파티웨어 및 바캉스, 아웃도어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소재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반영되었다. 데이터 분석에서 파티를 위한 시퀸/글리터 및 레이스 소재가 지난시즌 대비 비중이 각각 +94.7%, +50.8%로 높은 수치로 나타났으며, 점유율이 높은 기본 소재에서도 광택 및 다양한 텍스처로 변화를 주어 이번 시즌 파티웨어 트렌드를 반영한 소재들이 대거 등장했다. 또한 실용적이고 활동성이 좋은 기능성 아노락, 스판덱스 등이 전년대비 점유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성 패션 소재
전체 비중 1위 합성섬유 58.7% | 전년대비 비중 증감률 합성섬유 +3.6%


▶JordanLuca


▶Marrknull


▶Prabal_Gurung


▶Stella_McCartney


▶Stella_McCartney


▶Theo


Victoria_Tomas


어케이젼웨어가 트렌드로 주목을 받으면서, 광택감 있는 새틴이 핵심 소재로 떠올랐다. 실키한 새틴은 실용성 및 친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혼방 소재로 더욱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시즌 페미닌한 드레스업 스타일 및 스트리트 파티 캐주얼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핵심 소재로 활용된다.
광택있는 새틴
전체 비중 1위 합성섬유 58.7% | 전년대비 비중 증감률 합성섬유 +3.6%


▶Blumarine


▶_Prabal_Gurung


▶Rodarte


▶Valentino


▶Victoria_Beckham


파티웨어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내추럴한 코튼 소재는 여전히 주요한 소재로 활용되고 있으며, 점유율 16.5%로 전체 비중 2위를 차지했다. 코튼 소재는 실용적인 워크웨어 및 노티컬 감성을 더한 리조트웨어에 적극 활용되는 핵심소재로 이번 시즌 트렌드를 이끌어 간다.
실용적인 코튼
전체 비중 2위 면 16.5%


▶3.1_Phillip_Lim


▶Alberta_Ferretti


▶Nehera


▶Rejina_Pyo


▶Sunnei


▶_Uma_Wang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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