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S/S World Designer Collection Review - Coach
2022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코치
Designer Talk
“요즘같이 힘들고 불확실한 시기에 필요한 것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줄 디자인이라고 생각했다. 한 벌의 티셔츠나 드레스로 기분 전환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래서 컬러가 더욱 중요해지기 시작했다.”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희망적인 관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연스럽게 다음 세대의 소비자들을 고려하게 되었다. 이번 컬렉션은 나와 보니 캐신(Bonnie Cashin)의 협업을 MZ 세대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Inspiration
60년대의 스포츠웨어 디자이너이자 코치의 액세서리 디자인을 담당했던 보니 캐신의 아카이브. 트레이드마크인 체크 아우터와 턴록 백.
브루클린이나 도쿄의 젊은이들이 5,60년된 빈티지 코치 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타일링하는 방식.
힙합, 스케이터 보딩, 그런지 등의 90년대의 쿨한 스타일.
Key Point
MZ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빈티지 스타일. 6,70년대의 레트로 스타일을 90년대와 요즘을 아우르는 쿨한 감성으로 재해석. 아우터는 보니 캐신의 시그니처인 트라페즈 코트를 후디드 파카, 트렌치, 아우터 셔츠 등의 아웃도어 스타일로 변형. 스커트나 베이스볼 캡과 세트로 구성되기도 함. 브라톱, 힙슬렁 데님 보더 쇼츠와의 믹스매치가 특징적이다.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더한 티셔츠는 사이즈의 베리에이션을 두고 전개했으며 슬림 핏부터 미니 드레스로 활용할 수 있는 오버사이즈 핏까지. 그 외의 드레스는 베이비돌 드레스와 시프트 드레스를 중심으로 걸리쉬하게 제안. 젠더리스 아이템으로 제시된 킬트. 크롭트 벨보텀 진.
캐신 백에 적용되었던 파이핑과 턴록, 키스록 등의 메탈 잠금 장식을 레더 배색 트리밍과 아우터의 여밈으로 적극 활용했다.
슈즈는 하이킹 부츠, 하이탑 스니커즈 등의 중성적인 스타일을 중심으로 하이힐 펌프스까지 제안하고 가방은 요즘 주력하고 있는 모델인 로그 토트 백을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전개하는 등 업사이클링한 듯한 스타일까지 선보였다.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