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섬유패션 통합 플랫폼 패션넷(www.fashionnet.or.kr)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유명 패션위크의 런웨이를 분석, 신뢰성 있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패션넷은 해외 유명 패션위크의 런웨이에서 영향력 있는 주요 디자이너 & 브랜드를 선정하고, AI 이미 지 태깅 시스템을 통해 주요 트렌드의 속성값들을 추출해 이를 데이터화했다.
패션넷이 제공하고 있는 ‘22 S/S 런웨이 분석’ 중 남성복의 스타일, 컬러, 패브릭, 프린트를 11월호에, 키 아이템 을 12월호에 소개한다. 자료제공: 자료제공: 패션넷(www.fashionnet.or.kr)
여성복에서는 외출복 및 파티웨어에 적합한 어케이전 드레스와 스커트, 센슈얼한 탑 아이템이 점유율 및 전년대비 비중 증감률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드레스
외출복 및 파티웨어에 적합한 드레스 아이템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동시에 전년대비 비중 증감률에서도 5.2%의 수치를 나타내며 가장 주목해야할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드레스 중에서도 파티웨어에 적합한 가운드레스, 슬립드레스가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며, 드레스에서는 미니기장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지만, 파티웨어를 위한 맥시 기장의 드레스도 전년대비 비중이 증가하며 다양하게 제안된다.
▶AC9
▶Acne_Studios
▶Alexandre_Vauthier
▶Altuzarra
드레스 비중 1위 가운드레스 29.2%
파티 및 외출복으로 활용가능한 가운드레스가 드레스 중 비중 29.2%를 차지하며, 핵심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이번 시즌 가운드레스는 파티웨어 및 일상외출복을 겸하는 실용적인 스타일이 강세를 보이며, 실용적인 소재에 광택 및 컬러, 패턴으로 액센트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Ann_Demeulemeester
▶Balenciaga
▶Balmain
▶Budapest_Select(사진 위쪽) Fashion_East(사진 아래쪽)
드레스 비중 2위 슬립드레스 14.1%
가운드레스와 함께 감각적인 파티룩을 위해 활용되는 슬립드레스 역시 심플한 라인에 다양한 광택소재와 패턴, 컷아웃, 러플 등의 디테일로 액센트를 준 스타일이 강세를 보인다.
▶Jil_Sander
▶Jonathan_Simkhai
Kim_Shui
전년대비 비중 증감률 홀터넥드레스 +58.1%, 오프숄더드레스 +12.4%
홀터넥드레스 및 오프숄더드레스도 전년대비 비중이 증가하였으며, 다양한 홀터넥 디자인과 오프숄더 디자인이 런웨이에 등장했다.
▶Knwls
▶Lanvin(사진 위쪽) Mônot(사진 아래쪽)
▶Palmer_Harding
▶Paul_&_Joe
전년대비 비중 증감률 니트드레스 +3.1%
편안하고 실용적인 니트드레스의 인기는 지난 시즌부터 계속되고 있고, 이번시즌에도 편안하지만 감각적인 일상복 뿐 아니라 다양한 소재와 패턴을 더해 모던한 리조트룩을 완성한다.
▶Rejina_Pyo(사진 위쪽) Rodarte(사진 가운데) SHI.RT(사진 아래쪽)
▶Stella_McCartney(사진 위쪽) Temperley_London(사진 가운데) Toga(사진 아래쪽)
▶Valentino
▶Victor_Glemaud(사진 위쪽) Victoria_Beckham(사진 가운데) Victoria_Tomas(사진 아래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