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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유쾌한 분위기에 섹시함을 담다

2022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샤넬
안정환 기자  해외컬렉션 2022.04.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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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S/S World Designer Collection Review - Chanel
2022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샤넬

Designer Talk
“80년대 패션쇼의 모델들이 걸을 때 들려오던 카메라 플래시 소리를 좋아한다. 그 때의 그 기분을 다시 불러오고 싶었다.”
“패션은 옷, 모델, 그리고 포토그래퍼에 관한 것이다.”
“Karl은 항상 페이크 진을 선보였는데 늘 핑크 트위드를 매치했다. 그때는 너무 싫어했지만 지금은 너무 좋다.”




Inspiration
에너지가 넘치던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 패션쇼의 분위기.
Karl Lagerfeld의 90년대 컬렉션.
특히 93 S/S 컬렉션과 스티븐 마이젤(Steven Meisel)이 찍은 1994년 3월의 보그 화보.

Key Point
모델들의 자유분방하고 과장된 애티튜드를 통해 기존보다 밝고 유쾌한 분위기로 전개함.

요즘에 부각되고 있는 섹시함을 90년대 Karl Lagerfeld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함.

그래피컬한 미니 기장과 가볍게 나부끼는 맥시 기장이 공존함.

비치웨어와 사이클링 쇼츠를 비롯한 애슬레져웨어로 컬렉션이 시작됨.

튜브 스커트, 티셔츠 등과 믹스매치하거나 이너로 적극 활용함.

샤넬의 시그니쳐인 트위드 수트는 미니 스커트 수트를 중심으로 전개함.

가디건 재킷, 브라톱, 숏 쇼츠의 쓰리피스로 구성된 니트 세트나 수트 드레스로까지 개발함.

테일러드 재킷은 코트와의 중간적인 기장으로 드레스처럼 연출함.

워크웨어에서 가져온 오버롤즈나 피너폴 드레스까지 제안함.

트리밍 디테일이 적극 활용되고 그래피컬한 컬러 블로킹 효과에서 더 나아가 드레스를 세트처럼 보이게 하는 트롱프뢰유 효과까지 유도함.

액세서리는 맥시멀하게 스타일링. 체인 벨트와 주얼리를 멀티 레어어링해 장식적인 포인트로 활용함.

팔찌로도 활용가능한 헤어 스크런치도 제안함.

백은 N°5 향수병 모양의 쁘띠 백부터 클래식 퀼팅 백, 빅 사이즈의 호보 백까지 다채롭게 전개함.

슈즈는 스트랩 청키 샌들과 펌프스, 발레리나 슈즈로 매치함.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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